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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여행

바다낚시친구 BFT 번출

다람이아부지 2015. 4. 26. 20:10

2015년 4월24일 감놀후배, 송프로와 번출 용초도 초입으로 다녀왔습니다.

급하게 가게된 번출 감놀후배와 의논하고 함께 번출 갈 수 있는 회원들에게 연락해봤지만

늦바람후배는 청산도 계획

성민,시혁,프롱니 후배들은 바빠서 함께 갈 수 없다고 하여 3명 급하게 준비하고 출발합니다.

 

이번에도 척포최선장님 연락하여 늦게 도착하더라도 무조건 포인트 넣어주이소~~~말 전하고

가락 주남낚시에서 미끼 구입하고 통영으로 고고씽~~~(나의 차 한대로)

척포 최선장 도착하여 이번은 선장님 추천포인트로 들어갈겁니다.(대상어 : 볼락)

이렇게 되어 용초도 초입에 최선장님 손님은 내려보질 못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내려보라고 하네요.

 

지난주 비진도 상투바위에 이어 이번주는 용초도 초입자리입니다.

감시야놀자후배 채비준비하고

이미 채비를 마친 송프로는 벌써 낚시를 시작합니다.

다람양도 얌전히 낚시하는 모습만 처다보고

해거름 조류 흐름이 좋습니다.  감성돔 낚시에 적당한 조류 물색도 좋고

감놀후배와 나는 이제 텐트 설치에 들어갑니다.

순간 우리가 2박할 텐트가 설치되고

갯바위 출조 우리 다람양보다 더 많이한 강아지는 아마 없을겁니다. 갯바위에 너무 익숙한 다람이

아직 날이 완전히 어두워지질 않았는데 볼락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감놀후배는 집어등 설치하고  송프로와 두사람 낚시하는 동안 난 저녁을 준비합니다.

준비한 삼겹살 구이에 소주 한잔

저녁식사를 마치고

드뎌 본격적인 볼락낚시를 시작합니다.

감놀후배 자작품 집어등 성능 으뜸입니다.(집어등 녹색,백색 2중이라 조명등으로 사용하여도 좋습니다.)

주변 볼락이 피기 시작하고 간간히 볼락이 올라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중들들이상 진행되고 수온은 급격히 떨어지고 입질 또한 예민해집니다.

용초도 초입포인트는 중들물 이상 진행되면 텐트자리로 돌아올 수 없는 관계로 낚시를 접고

이제 텐트로 들어가서 잠"을 청할 시간 이렇게 첫날 낚시를 마감합니다.

 

둘째난 아침 송프로 가장 먼저 일어나서 열심히 낚시중이고

감놀후배도 낚시를 시작하게되면서 간간히 볼락과 잡어(잡어 : 게르치, 망상어,복어 등등,,,,)

나도 잠"자리에서 일어나 커피3잔을 끓여 나눠마시고 아침준비를합니다.

 

아침에 송프로와 감놀후배가 잡은 게르치 3마리로 생선회 준비하고

맛있는 아침밥이 준비하고 식사를 시작합니다.

식사 때마다  소주 한병씩 비웁니다.^^*

반찬은 많지 않지만 밥맛은 꿀맛입니다.

맛난 식사를 마친 후 송프로는 낚시를 하고 감놀아우와 난 갯바위에서 즐거운 휠링을 즐깁니다.

용초도 초입포인트는 서쪽방향으로 위치하고 있어 정오가 가까워야 햇빛이 들어오기 때문에 지금 계절에 더위와 햇빛을

피하기에 아주 적당한 포인트입니다. 

감놀아우 핸드폰과 친구놀이 하고 송프로는 햇살 아래에도 열낚중입니다.

 

아주 알뜰하게 사용한 감놀아우 두레박 왠만하면 좀 바꾸시지.ㅋㅋ

송프로 민장대 낚시로 바꿔서 잡어들 몇마리 포획하고

여러 낚시배들 지나 다닙니다.

감놀아우 잡은 고기들 장만하여 놓은 것 내가 줄에 일렬로 걸어둡니다. 갯바위에서 말리는 생선이 맛나지요.

다시 송프로는 낯에 잡은 고기들 장만하는데. 감놀아우가 나중 마무리합니다.

장만 끝난 고기들 줄에 늘고

봄바람과 햇살에 생선이 잘마르고 있습니다.

감놀아우와 난 낯잠을 즐긴 후 간식으로 비스켓 등으로

커피도 한잔하고

 

송프로는 이번 번출에서 너무 열심히 낚시를 즐깁니다. 5월,6월 정출 출조가 불참 또는 참석이 불투명하므로

이번 출조에 더욱 열심히 낚시를 하네요. 

하루의 해가 서쪽으로 기울면서 송프로 당찬 입질을 받고 장대가 휘어집니다.

저녁을 준비하는 나는 얼른 카메라를 들고 감놀아우는 송프로 쪽으로 갑니다.

올라온 고기는 농어새끼 (일명 : 가지메기)

둘째날 저녁은 간단하게 멸치 칼국수로 해결합니다.

낯에 말려놓은 돌미역도 넣고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한 맛 쥑입니다. 속이 확 풀리네요.

 

그리고 다시 감놀아우 집어등 설치하고 야간낚시로 돌입합니다.

송프로 볼락, 감놀아우 씨알급볼락, 나도 씨알급볼락,,, 전날 야간과는 전혀 다른상황 볼락 볼락,,계속 잡아내고

얼마간 시간이 흐르면서 입질이 뚝 끊어집니다.

그때부터 예민한 입질 들물이 받치면서 수온도 내려가고

집어등에 밑밥까지 투여 그런 후 입질이 약간 잦아지는데. 흐미, 이런 야밤에 복어도 올라옵니다.

감놀아우 씨알급 복어, 나에게도 복어 그리고 씨알급 복어까지 올라오면서 갯바위 가장자리에서 아래줄이 터지고

둘째날 야간낚시를 마감합니다.

 

우리는 다시 안주겸 오징어 해장라면을 끓여 마지막 한병 남은 소주를 나눠 마십니다.

그리고 송프로는 먼저 텐트에 들어가서 잠을 자고 난 감놀아우랑 갯바위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고

어느 정도 시간이 깊은 밤으로 흐르고 꿈나라로 향합니다.

 

첫째날 밤 우리포인트 주변에 볼락선상배로 인해 잠을 슬쳤는데.둘째날 밤에도 선상 배가 더 가까이에서 낚시를 하는 바람에

송프로와 감놀아우는 깊은 잠을 못잤다고 그러나 난 소주의 힘을 빌려 피곤을 동무 삼아 깊은 꿈나라행 했습니다.^^* 

철수난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 바로 커피 한잔씩 마시고 또 하루의 해를 맞이합니다.

아침은 누룽지를 끓여 속풀이하고 송프로는 바로 낚시하는데.

감놀아우와 난 텐트와 장비들 정리하면서 철수 준비를 합니다.

밑밥통 싯는 감놀아우

그러나 송프로는 열낚중에 잡어들 계속 잡아냅니다. 간간히 볼락도^^*

이제 철수 준비완료

이번 급하게 잡은 번출소감을 들어보는 시간 먼저 송프로

[동영상:39]

번출로 찾은 용초도 초입포인트의 느낌과 조황이야기 감시야놀자 후배

[동영상:40]

이제 저 멀리서 우리의 철수를 위해 척포최선장 배가 들어옵니다.

이렇게 용초도 번출을 마감하고 철수 길에서 감놀아우가 형님 저가  외포에서 점심 한그릇 대접할테니 가입시뎌.

그래서 맛난 점심 물회 한그릇씩하고 아주 아주 즐거운 낚시를 하고 왔습니다.

감놀아우, 송프로 수고많았고 정말 즐거운 번출였습니다.

지난해 사량도 번출에 이어 올해는 용초도에서 의미있는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괴기도 많이 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