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7일 오후 바다낚시친구 아우들과 비진도 상투바위 다녀왔습니다.
갑자기 이뤄진 번출이라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개인일로 인하여 지난 4월 정출에 참석못한 시혁아우,성민아우부부,송프로,다람양까지 함께
금요일 오후 주남낚시에서 만나 차량 두대로 통영척포로 이동합니다.
척포최선장님에게 긴급으로 연락하고
척포도착 최선장님 추천은
혈도 새여 : 지금 볼락씨알급 올라오고
용초도 용둘목 : 볼락도 올라오지만 감성돔 씨알급은 아니지만 올라온다고 추천하지만
시혁동생이 긴급으로 번출을 추친하여 시혁동생가고 싶은 자리로 가자고 결정
비진도 상투바위 포인트를 정하고 출발합니다.
우리팀 말고도 두팀함께 출발하는데.
출조하는 한팀 우리 다람양을 보더니 어디서 많이 본 강아지라고 알아보네요.
얼마 전에 모"사이트 조행기 올렸지요? 하면서
감놀아우가 올린 글을 보신모양입니다. 갯바위 출조하는 강쥐 실제로 만났다고 귀여워 하십니다.^^*
그분들도 최선장님 추천자리로 볼락낚시가신다고 나중 용초도 입구 각시여에 내립니다.
한팀은 혈도 떨어진여 옆에 내리고
(출조는 항상 즐겁지요.)
(성민아우 부부)
또 한팀은 각시여 하선
철수 시에 그분들 조황 알게되었는데. 첫캐스팅에 씨알급 볼락이 잡혀 기대했는데.
집어들 켜고부터 씨알이 작아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볼락 마릿수 하신모양.
(용초도입구 각시여)
이렇게 하여 우리팀은 비진도 상투바위 내립니다.
넓적하고 야영자리 좋고 단체낚시하기는 정말 좋습니다.
비진도에서는 널리 알려진 포인트로 4월인데 벌써 대왕모기와 새파리들 많습니다.ㅠ.ㅠ
이제 갯바위 출조시 반드시 모기약 준비해야겠습니다.
텐트와 야영낚시 준비하고
일찌감치 저녁밥을 준비하고 갯방구에서 맛난 저녁을 먹습니다.
시혁아우가 준비한 쇠고기와 삼겹살
후라이팬이 좋지못하여 고기를 테우고 하지만 시장이 반찬이라고 모두 맛나게 먹습니다.
그리고
야채와 소주,맥주 소맥으로 한잔씩 건배 이번 번출조황을 위해 ㅎㅇ팅~~~
(시혁아우 공중부양^^*) 카메라 타임이 절묘합니다.
맛난 식사를 끝내고 커피도 한잔씩하고 이제 슬슬 낚시 준비를합니다.
가장 먼저 송프로 낚시채비하여 볼락한마리 올립니다.
나는 맥낚시(민장대), 시혁동생 볼락루어, 성민아우 흘림낚시가 시작되고
성민아우 학꽁치 씨알급 한마리 올리고
시혁아우 볼락젓 담을테니 절대 밑밥뿌리지 말라고
성민아우와 난 포인트주변 밑밥 확,,,,뿌려버리자 하고 시혁아우에게 놀립니다.ㅎㅎㅎㅎ
포인트에 입성할 때는 너울과 바람이 좀 있었으나 날은 점점 좋아집니다.
(상투바위 주변 풍경)
날은 어두어 지면서 나도 볼락몇마리 잡아내는데. 씨알이 완전 젓볼락수준 흐미,,,,
계속 젓볼락 올라오고 중간 중간에 약간 큰볼락 몇마리 잡고 수온이 너무 차가워 입질도 예민하고
입질이 예민한 만큼 루어보다는 생미끼에 입질이 더 좋습니다.
시혁아우는 여러 채비를 하여 낚시를 시도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성민아우 피곤한지 텐트속으로 들어가서 잠"을 청하고
밤11시경 시혁아우도 일상생활이 피곤하여 일찍 잠"자리에 들어갑니다.
나와 송프로는 안주 삼아 라면 하나를 끓여 소주한잔씩 마시고
이른 잠을 잡니다.
어느듯 새벽이 찾아오고 시혁아우가 가장 먼저 낚시를 시작하고
성민아우도 낚시를 시작하는데.
대상어 감성돔은 둘째이고 잡어 놀래미만 올라옵니다.
텐트에서 늦게 일어난 송프로도 아침낚시를 시작합니다.
계속 올라오는 놀래미
성민아우 낚시하는 주변에 학꽁치 굉장히 많다고하여
나는 민장대로 학꽁치 몇마리 잡고(학꽁치 천국)
이제 아침밥 준비를합니다.
(시혁아우는 간밤에 잡은 볼락 소금을 듬북 뿌려 볼락 젓갈 만들고)
낚시하는 송프로 불러 시락국 빨리 끓이라고 낚시하고잡이 송프로는 어쩔 수 없이 나의 호출에 주방자리 쪽으로 올라옵니다.
나는 잡아놓은 볼락과 놀래미들 횟꺼리 만들고
송프로는 시락국과 밥을 짖고 이제 맛난 아침밥등 먹습니다.
성민아우는 회비빔밥을 만드는데. 시혁아우와 나도 성민아우에게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 나눠먹자.
회비빔밥에 짠한소주와 맥주 그리고 각 가지 야채들(상추,깻잎,미나리 등등,,)
아침에 먹는 회비빔밥 완전 꿀맛입니다. 그리고 속이 확 풀리는 시락국까지~~
횟꺼리장만하고 남은 생선 찌꺼기는 갈매기가 청소합니다.
아침식사후 커피 한잔마시고 낚시를 해보지만 잡어들만 올라오고
난 텐트에서 잠"을 청합니다.(휠링) 시원한 바람에 잡이 솔솔 잘옵니다.
잠시 잠을 청한 후 일어나보니
오전내내 갯바위를 쨍쨍 내리쬐이든 햇님은 구름속으로 숨어버리고
나는 갯바위에 붙어있는 고동을 따고 있는데.
시혁아우와 송프로가 나를 부룹니다.
비방울 내린다고 장비들 겆자고. 흐미 비오면 텐트는 그냥 놔두고 텐트속으로 피하는 것이 좋은데.
이미 두아우는 텐트가지 모두 챙겨버렸네요.
나의 텐트 하나만 두고
밖에 내놓은 가방과 침낭등이 젖어버립니다.
나는 다시 침낭과 가방, 옷등을 다시 텐트속에 넣고
시혁아우는 점심을 준비합니다.
점심식사는 재첩국 맛나게 먹고 소주도 한잔씩마시고
언제 다시 비가 내릴지 빠른 식사를 합니다.
중간 중간 비가 내렸다 거쳤다 합니다.
식사후 모두 갯방구에 붙어있는 고동을 따고
나는 최선장님에게 전화를 하여 철수준비 완료했고 비도 내리고해서 일찍 철수해 달라고 전합니다.
철수준비 완료
원래 철수는 오후 5시로 되어 있으나
예정보다 조금 빠른 시간에 철수하기로
처음엔 2박3일로 예정했는데. 비가 예정되어 있어 1박2일로 번출을 단축했습니다.
시혁아우
낚시한 자리를 물청소하는 성민아우
철수배를 기다리는 동안 대화를 나누는 시혁아우와 송프로
철수대기중 이번 번출에 대한 소감 한마디씩^^
먼저 송프로 부터
[동영상:27]
다음은 카메라 울렁증 시혁아우
[동영상:28]
다음은 성민아우
[동영상:29]
이렇게 비진도 상투바위 번출을 마치고 철수합니다.
함께 번출한 시혁아우,성민아우 그리고 제수씨,송프로,다람양까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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