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8일 어버이날 오후 감놀후배와 전화통화
감놀아 이번주 뭐하노?
감놀아우 : 해루질 갈라꼬예~~
이런 줸장..... 또 해루질 (답변이 해루질간다고 하여 낚시 얘기는 꺼내지도 못하고 다른내용 통화만 하고 끊습니다.)
사실 이번주 낚시가고 싶었는데. 풍화리 선외기 또는 유촌 뗏마쪽으로
그렇게되어 주말 집에서 진하게 쉴려고 바닷가 구경은 포기하고
2015년 5월9일 오후 청령비아우 밴드에 해루질 가실분 없나요? 혼자는 무서버서요. 글 올라옵니다.
가장 먼저 감놀아우가 답변 1등이라고
나는 가만히 지켜보다가 칠천도 지난번 해루질에서 볼락 개체수 많다는 아우들 얘기를 들은 바있고
청령비아우 한달간 미얀마 출장 떠나기에 얼굴도 볼 겸 이렇게 되어 볼락루어 준비하여 동행 결정합니다.
아우들은 해루질 난 볼락낚시하기로
밤8시30분~9시 사이 가락주남낚시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간단한 준비물 배분하고 있는데.
유리멘탈 아우 우리도 4명 갑니다. 라는 글 올라옵니다.
이렇게 8명 해루질에 동행이 이루집니다.
드뎌 밤8시40분경 주남낚시로 가는 중에 사천에 있는 후배 전화옵니다.
후배 : 행님 바닷가 가고 있지요.?
어떻게 알았노?
후배 : 행님이 주말에 바닷가 안가면 뭐하겠능교..ㅎㅎ
후배도 사천에서 당일 선상낚시로 볼락 400마리 정도 잡았다고 하는데. 안봐서 믿을 수가 있어야지 ㅎㅎ
주남낚시 도착할 때까지 전화통화
미끼와 준비물 준비해야 하기때문에 얼른 청령비아우에게 대신 통화를 좀 하라고 하고서
주남낚시 들어갈려고 하는데.
감놀아우 또하나의 제품을 만들어 나와 송프로에게 자랑을 하는데.
난 관심없는듯 하고선 낚시점으로 들어가서 미끼와 소주 등...준비물 구입하고
감놀아우 : 형님 만든제품 계속자랑하는데. 난 다시 쌩~~~까기 ㅋㅋㅋㅋ
감놀아우 : 형님 ㅠ,ㅠ
ㅋㅋㅋ
사실 감놀아우 만든제품 좋고 항상 탐나는 제품들 많네요.^^*
이렇게 출발준비를 마치고
유리멘탈 아우는 가덕휴계소에서 만나기로 하고
가는 중에 감놀아우와 청령비아우 그리고 송프로 해루질 장비에 대해 이야기들 나누는데.
나 관심이 없는듯.^^*
몇분간 가덕휴계소에서 유리멘탈 아우 기다리는 동안 계속 해루질 이야기와 파워뱅크 이야기로 시간을 가득메웁니다.
유리멘탈 아우 도착
볼락의 명인 멘탈 장모님 그리고 멘탈 와이프와 아들 함께 이제는 거제도 칠천도로 출발합니다.
우선 칠천도 들어가서 먼저 옥계쪽에서 해루질 탐색하자고 하여
옥계 조금 지나 연구리방파제에서 아우들 해루질 탐색하고 멘탈장모님은 바로 볼락낚시 시작하고
나는 삼겹살구이 멘탈아우는 텐트를 설치하고 이제부터 본격적인 휠링타임이 시작됩니다.
<삼겹살구이와 김밥,소주와 맥주 그리고 유리멘탈은 밥까지 가지고 와서 너무 맛난 야식을 즐깁니다.>
다람양도 삼겹살 한점 얻어 먹을려고 꼽사리 낍니다. ㅋㅋ
맥주와 소주로 한,두잔씩 걸치고 기분도 업되고
유리멘탈 제수씨는 너무 오랜만에 만나 너무 반갑고 장모님도 바다낚시친구 게스트로 여러번 참석하여 이번 해루질도 함께하여
반갑고 멘탈아들도 바닷가 나와서 그런지 너무 좋아합니다. (아빠처럼 ㅎㅎㅎ 훗날 낚시 명인이 될듯^^*)
5월이지만 아직은 바다바람이 차가운데 감놀아우 반팔 착용으로 흐미(나중 담요 덮어서고^^*)
야식타임을 마치고 청령비,감놀,송프로와 난 다른 해루질 장소로 이동하고 유리멘탈 가족은 텐트까지 설치한 관계로
자리를 지키기로 하고
지난주 해루질 했던 장소로 이동합니다.
새벽2시가 넘어가는데. 아직은 완전 간조가 될려면 3시간 넘게 기다려야 하지만
마음이 급한 청령비,감놀아우는 해루질을 시작하고 나는 볼락루어 채비를 하여 갯바위를 타고 넘어가서 포인트에서
볼락루어 여러번 캐스팅해보지만 볼락 입질은 없고 몰과 부유물만 낚시바늘에 걸려 올라옵니다.
약 30분 정도 낚시 후 입질이 전혀 없자
해루질하는 아우들 계속하라고 하고선 다른 방파제로 옮겨 다시 낚시를 해보지만 그곳에서도 역시 입질은 없고
부유물만 올라옵니다. (이것으로 볼락루어 낚시 포기)
다시 아우들 해루질하는 곳으로 이동하여 차 안에서 잠깐 눈을 붙입니다.
새벽 5시30분이 넘고 청령비아우 전화
청령비 : 형님 이제 해루질 마칩니다. 저희들 약간 이동하였는데. 그곳으로 오라고
잠시후 유리멘탈 아우도 우리가 있는 곳으로 오고 있다고.
흠냠 우리가 다시 멘탈아우가 있는 곳으로 갈건데.,,,
멘탈아우 우리와 다시 합류하고
포획한 해삼,게,쭈꾸미 등 먹어야 하는데. 마땅한 장소가 없어
다시 옥계방파제로 이동하여 포획한 해산물 감놀아우가 장만합니다.
잠 한숨 못자고 전투 해루질 한 청령비 아우의 모습 ^^*
옥계방파제에서 잡은 포획물 장만하는 감놀아우
방파제 주변에 벵에돔 많이 놀고 있어 송프로와 멘탈장모님 민장대 낚시 시작합니다.
방파제 주변 벵에돔이 많이 놀고 있지만 입질은 전혀 하지않고
감놀아우 해산물 장만하는 동안 나는 라면을 준비합니다.
주꾸미와 게 를 함께 넣고 끓여봅니다.
다람양도 감놀아우가 포획물 장만하는 곳에서 구경중
낚시할꼬얌~~~
유리멘탈 아들 아빠 따라 바닷가 나와서 낚시할거라고
결국은 할머니와 함께 낚시대를 잡습니다. ㅎㅎㅎ
이 아이가 커서 아빠와 함께 낚시하는 모습 그림으로 그려집니다.ㅎㅎㅎ
아빠도, 엄마도, 함머니도 낚시를 좋아하는 피싱가족입니다.^^*
나중 우리 동호회 들어올려나,ㅎㅎㅎㅎ
이제 맛난 해물라면이 준비되고 해삼과 풀피리고동 회꺼리등이 준비되어
소주도 한잔씩 맛난 아침을 먹습니다.
해물라면 국물이 진국입니다. 속이 확,,,풀리고 해장으론 최고입니다.
GOOD~~~~주꾸미,게 해물라면
그리고 해삼과 풀피리고동 (아쉽지만 다먹어가는 사진입니다.)
홍삼,흑삼 정말 맛난데. 풀피리고동 먹어본 후 해삼이 맛이 없을 정도로 풀피리고동 회 맛 끝내줍니다.
앞으로 감놀,청령비 아우 해루질에서 풀피리 고동만 잡을 듯 ㅋㅋ
식사 후 이제 커피까지 한잔씩하고
즐거운 해루질을 마갑합니다.
오랜만에 이번 해루질에 참석한 유리멘탈 가족과 해루질에 해산물 장만까지 수고한 감놀아우
곧 해외출장을 떠나는 청령비아우, 송프로, 다람양까지 밤새 수고많았고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 또다시 추억으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모두 수고와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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