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집에 일이 생겨 금요일 밤에 출발은 힘들고
토요일 오후 1시 배로 들어오겠다고.
처음 예정이였던 10명 / 8명으로 출발하는 4월 정출입니다.
드디어 정출날
4월10일(금요일) 밤9시에 가락주남낚시에서 만남의 시간을 정하고 집에서 출발하여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감놀후배 전화가옵니다.
선배님 차에 짐"좀 실을 때 있습니까?
지금 주남낚시 선배님 빼고 다 도착했는데. 차를 어떻게 갈것인가 고민 중에 있다고.
어" 약간 공간은 있는데. 5분 후 주남에 도착예정 기다리고 있어라.
주남낚시 도착하여
회원들 인사나눠고 프롱니고문 짐만 내차에 실을 수 있다면 차 두대로 이동할 수 있다고 감놀후배 얘기합니다.
프롱니 고문 장비들 나의 차에 싣고 미끼,밑밥준비합니다.
지난 정출에 주남낚시에 청개비가 안좋더라고 말했는데. 이번에 목표에서 들어 온 청개비라고 검사 받고 담는다네요.^^*
이번 청개비는 정말 좋습니다.(볼락 미끼로 안성맞춤)
이제 감놀후배 차와 내차 두대로 통영으로 떠납니다.
(프롱니고문, 늦바람후배, 감놀후배,웅준후배(웅이), 웅이지인 상택후배, 송프로, 나와 다람양 이렇게)
가우다시후배는 통영 하누리로 바로 온다고 하누리피싱에서 만나기로 하고 고고씽~~~
통영 하누리피싱 도착한 시간이 밤 10시40분 너무 빨리 도착했습니다.
하선장 내일 오후1시에 들어갈 사람이 없어
유리멘탈후배와 장모님 출조가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황당~~~시츄레이션
감놀후배에게유리멘탈 후배에게 전화하여 연락줘라고
감놀후배 유리멘탈후배에게 전화하여 상황을 알려줍니다. 미티,,,,
이럴 줄 알았음...다른곳으로 가는 것이 나을뻔.....척포쪽이나 아님 다른배 이용
15분 후 가우다시후배 도착하고 가우다시후배는 일 때문에 토요일 오후1시 철수예정
승선부 작성하고 장비들 하누리호에 싣고 자정에 포인트로 출발합니다.
어느정도 포인트로 향하는데. 선장님 가우다시후배 부릅니다.
내일 철수 하서 들렸다. 올려면 좀 그러니 혼자 내초도쪽 내리라고 흐미..
나를 비롯하여 감놀후배 와 가우다시 후배 점점 화가 날려고 합니다.
정출 멤버들 같은자리 내려야지 따로 내려서 낚시해라는 말 있을 수 없는 것 아닌가 생각하며
하누리 그렇게 안봤는데. 처음부터 그렇게 얘기 했다면 우린 다른배를 이용했을 것이고
아님 정출지를 다른 곳으로 변경했을 텐데. 쩝....
가우다시(정근후배와) 우리 일행들 황당한 일이 벌어지면서
(하누리 하선장님 그렇게 안봤는데. 물론 가우다시후배와 친해서 그렇게 얘기 할 수는 있지만)
난 가우다시 후배에게 따로 못내린다 하고 무조건 하서에 내려서 같이 낚시하다 내일 철수하라고
송프로 화를 내면서 카페 배너까지도 확 내려 버리고 다음부터 이용하지말자고
좀 더 두고보자 어떻게 나오는지.
잠시 후 무조건 하서에 내린다고 가우다시 후배 얘기 했다고 먹을 것도 모두 일행들이 준비했고.
이런 사연을 남기고
하서에 멤버들 모두 하선합니다.
하누리 하선장 : 정근씨는 내일 오후 1시에 데리러 올테니 준비하시고
나머지 분들은 일요일 오전11시 철수 준비하시라고...
일단 하서에 내려서 낚시하는 장비만 빼고 주방자리로 짐"을 옮깁니다.
그리고 각 자 텐트까지 설치하고
나는 일행들에게 일단 내일 약간 강한 동,~북동풍 예상되니 동풍을 막을 수 있는 위치에 텐트 설치하라고 얘기합니다.
감놀후배와 프롱니"고문 집어등 2개 설치하고
가우다시(정근)후배 볼락루어낚시 시작되고 나머지 일행들은 막장대(민장대) 준비하여 2번포인트에서 낚시가 시작됩니다.
먼저 나에게 볼락 한마리, 두마리 올라오고 입질이 없다던 가우다시후배 1번포인트 주변으로 이동 낚시를 해보지만
루어낚시보다는 생미끼에 반응이 더 좋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볼락입질 한마리, 두마리, 몇마리 볼락을 잡고
이제 야참시간 가우다시 후배가 준비한 냉채족발로 모두 소주 한잔씩 하면서 하서의 밤 분위기 불타오릅니다.
나와 상택후배 그리고 프롱니고문 꼬박 올라이트 하고 일부 일행은 텐트에서 잠"청하고
청개비 한마리에 볼락 20마리까지 잡아내는 기록을 그런데 대체적으로 수온이 떨어져 입질이 약습니다.
활성도가 그렇게 좋지 못한 상황에서도 마릿 수 볼락 올라오는데. 씨알면에서 약간 아쉬움이.....
토요일 새벽5시 여명이 밝아오고 볼락 민장대 낚시를 접고
릴찌낚시를 채비하여 감성돔 및 참돔낚시를 시작합니다.
잠"을 자던 감놀후배가 가장 먼저 일어나고 다시 늦바람후배 텐트 밖으로 나옵니다.
릴찌낚시에서도 볼락 입질이 들어오고
송프로는 아름다운 일출을 촬영했답니다.
가우다시후배도 루어낚시에서 흘림낚시로 변경하여 씨알급 볼락 잡아냅니다.
프롱니 고문도 열심히 낚시를 하고 볼락과 잡어들 몇마리 잡아냅니다.
다들 열심히 낚시를 하면서
나는 1번포인트로 자리를 옮겨 아침 조류가 아주 좋습니다.
막도 방향으로 조류가 흐르면서 입질 캐스팅 씨알급 볼락 한마리 올리고
두번째 다시 입질 씨알급 노래미 한마리 올라오고
잠시 후 잡은 볼락으로 새꼬시 만들고, 송프로는 된장찌개와 아침밥 준비하면서
온통 갯바위가 맛있는 향기로 가득찹니다.
감놀후배도 아침식사 같이 준비하고
이제 맛난 아침식사 시간 모두 각자 준비한 반찬들 화려합니다.
아침부터 맛있는 찬으로 가득합니다.
다람양 나도 횟거리 좀 주세요.ㅠ,ㅠ
늘 우리가 이용되는 종이컵 술잔
이번에 늦바람후배가 소주잔까지 준비해 왔네요. 역시 휠링낚시의 멤버입니다.^^*
꼼꼼한 준비와 맥주까지 준비했네요. 역시 GOOD입니다.^^*
소주 맛이 더 좋습니다. 한잔,두잔 나누는 술잔속에 우리 멤버들 우정은 깊어갑니다.
웅준후배와 상택후배 설겆이에 커피까지 준비합니다.(정말 편안한 낚시합니다.)
난 식사 후 텐트에서 밤에 못이룬 잠을 청하고
다른 멤버들 낚시는 계속 이어지면서 잡어들 몇마리 올린 모양입니다.
어느 정도 잠을 청하고 있는데.
멤버들 텐트 주위에 앉아 많은 대화를 하며
송프로가 가우다시후배 조금 있다. 철수하는데 점심 준비안하느냐고?
난 잠"자리에서 일어나 급하게 점심 준비를 하는데. 후배들 도와줍니다.
점심은 카레 & 짜장밥입니다.
가우다시후배 철수시간은 닥아오고 마음은 급해집니다.
점심식사에도 빠질 수 없는 소주
이번 정출에는 그나마 공부자고문과, 시혁후배가 참석 못하여 술이 남는것 같습니다.
우리 다람양도 카레밥으로 개"점심 먹습니다. 냠~냠 ♬~~
오후 1시가 넘어서 하누리호 포인트로 닥아옵니다.
가우다시후배 일 때문에 아쉽지만 먼저 철수하고 장비 싣는데. 감놀후배가 도와줍니다.
한편 마음은 편하지 않네요. 같이 출조하여 함께 철수하면 좋으련만
가우다시후배 태운 하누리호 는 떠나고
다른 멤버들도 마음은 편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늦바람후배 낚시는 안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닙니다.
오후가 되면서 내가 예상했던 대로 강한동풍이 터지고 일부 멤버들 휴식타임
상택후배 잠 한숨 안자고 완전 전투낚시하는 중 대단합니다.
지방에 있기 때문에 낚시를 할시간이 많이 자주 없으니까 열심히 한다고.
그리고 잠시 후 1번포인트에 늦바람후배 합류합니다.
그리고 2번포인트 주변에서 머구리 배 닥아와서 바닷 밑을 휘접고 다닙니다.
(일요일 하서 관리인 와서 물어봤는데. 저거 불법이라고 자기들에게는 육지로 말하자면 농사인데. 머구리가 망처놓는다고)
몰래 돌미역과 톳 등 싹슬리 해간다고 하네요. 흐미....
머구리 배 사라지고 포인트 주변에 다시 문어통발 배 작업을합니다.
하서 주변이 어장은 어장인 모양입니다. 많은 배들 작업하는 모습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프롱니고문 낚시의 열정 대단합니다.
토요일 저녁 감놀후배와 웅준후배 프롱니고문 저녁식사를 삼겹살구이로 준비합니다.
자! 다들 저녁식사오세요~~~
이번정출에 감놀후배 식사준비 열심히합니다.(시혁후배 없는 관계로 ^^* ㅋㅋ)
빠른 저녁식사를 마치고 다시 해거름 낚시가 시작되고
웅준후배는 피곤한지 잠"자리로~~~
강한 동풍은 계속되고 집어등 다시 설치하고 전날보다 볼락씨알이 좋습니다.
오~~예!
프롱니고문 망상어 ㅋㅋㅋㅋ 많이 잡고 중간 중간 볼락 올라오고
강한 바람에 나는 낚시를 포기하고 이른 잠"자리에 들어갑니다.
다들 피곤한지 이른 잠을 청하고 일요일 아침이 밝아옵니다.
이제 철수날 아침
열낚중인 멤버들
2부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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