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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여행

바다낚시친구 1월정출 및 시조회 & 낚시대회

다람이아부지 2015. 1. 12. 18:31

2015년 바다낚시친구BFT 1월정출과 시조회 & 낚시대회를 1월11일(일요일)

통영시 산양읍 미남리(마동) 척포항에서 거행했습니다.

많은 회원님들 참석주셨지만 일부 회원님 개인사정으로 참석 못하여 약간은 아쉬웠습니다.

 

 

TV날씨예보

몇일 일기예보에서 주말에 날씨가 좋을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는데.

갑자기 일기예보가 바꿨네요.

전해상 강풍주의보 예상 남해 파고 2~4m까지 ㅠ,ㅠ

출발할려는데.

기상변화가 생겼습니다. 이런 ㅠ,ㅠ

 

10일(토요일) 오후9시 청령비회장 전화날아옵니다.

회장 : 형님 어딥니까?

난 아직 출발도 안했는데.ㅋ

 

회장 : 안오고 뭐합니꺼! 얼른오이소. 우린 주남낚시에서 미끼,밑밥 다 준비했는데. 빨리 안오면 먼저갑니데이,,,

먼저 갈려면 먼저 갔삐라.

 

회장 : 같이가자는 말씀은 안하고 우째 ㅠ,ㅠ

니가 먼저 간다꼬 했다 아이가. 행님 어서오이소 기다리께예 안하고 먼저 간다카이 내가 뭐랄끼고 ㅋㅋ

 

지금 출발할려고 주차장에 내려왔다.

지둘리고 있거라 내 얼굴 볼라카면,,

이렇게 1월 정출의 길을 떠납니다.

 

같은동네 살고있는 마음의부자 동생과 가락주남낚시로 고고씽~~~

가는 길에 같은조에 편성된 프롱니,레드쉐도우후배 벌써 마산을 지나 태봉낚시마트에서 낚시준비하고 있다고

오랜만에 출조하여 ↑뜬기분으로 너무 일찍 출발한것 같네요.

 

오후9시30분 가락주남낚시 도착 방향이 같은 회원들 먼저 낚시준비를 마치고

우릴 기다리고 있어

반가운 얼굴 손에 손잡고 한판 뜨고 인사를 합니다.(올해는 우야든지 건강하고 福 항거 받고 대박나라꼬.)

일면식 없는 회원들 인사와  반가움으로 함께 인사나누는 시간도^^*

(뭉디자슥들 정출 자주 나오고 했음 벌써부터 일면식은 있었을텐데.)

얼굴들 자주 자주 보자구요.^^*

 

나도 가락낚시에서 대충 낚시악세사리 몇개 구입하고  통영 척포로 고고씽~~~합니다.

마산으로 경유한 프롱니고문,레드쉐도우후배 척포 도착했다는 문자가 날아듭니다.

 

우리는 천천히 슬로우 슬로우 킥킥~~ 운행으로 척포에 도착하니 11시15분 예정보다 너무 일찍도착

먼저 도착한 프롱니고문 척포항에서 낚시를 하고 있고

캬캬캬~~~ 에코 망상어 한마리 잡아놓았네요.

옆에는 우리회원이 아닌 다른 조사님들 호레기낚시 중,,,,

 

시조회 시간이 될 때까지 척포항에서 회원들 아름다운 대화를 즐깁니다.

시간이 흘러 또하루를 넘기면서

 

시조회 준비를,,,

경건한 마음으로 음식이 차려집니다.

 

 

 

잘 차려진 시조회 제상을보며 사진촬영하는 홍보이사 감시야놀자

 

시조회 준비중인 기획이사와 송프로 

 

 

 

바다낚시친구 회장 시조회 축문 낭독

 

 

 

경건한 마음으로 헌다(獻茶) 술을 올립니다. 

 

 

 

무사고를 염원하고 축문을 태웁니다.

 

 

 

회원들 전체 참신(參信) 합니다.(뒷에 계시는분들은 종교적으로 기도)

 

회장부터 개인별 헌다(獻茶) 하고

 

참신(參神)드립니다.

 

카페지기

 

 

 

 

 

총무이사

 

 

 

홍보이사

 

 

 

송프로

 

 

 

에피소드

 

 

 

마음의부자

 

 

 

웅이

 

 

순으로 獻茶와 參神 마치고

깨끗하고 맑은 음식과 술을 음복해야지요.

떡과 술 그리고 준비한 음식들 모두 맛납니다.

 

준비한 떡과 고기 정말 맛나고 막걸리까지 달콤한 맛

 

음복 후 남은 음식들 조별로 나눕니다.

시조회 마칠 때까지 바다상황은 좋습니다.

바람도 많이 안불고

제발 기상예보가 틀리기를 기도하며

 

새벽1시35분경 척포최선장 문을 두드리고 선장님 깨웁니다.

최선장 : 엥 너무 일찍 깨우능교.^^* 피곤한 얼굴로 반겨주시는 최선장님

회원들 승선부 작성하고

 

최선장 : 오늘 의논하고 출발해야 될것 같습니다. 강풍이 있다고 하니까

서쪽방향 포인트로 선정하면 철수를 오전 10쯤 해야 하고 아니면 동쪽 포인트로 선정하여 1시 철수하는 두가지 방법

 

이에 대해 청령비회장과 회원들 의견 좋은 포인트에 내려 강풍 터지기전에 승부수 띄우고 일찍 철수하자는 의견 결정하고

장비들 배에 싣고 이제 드디어 포인트로 향합니다.

 

1조 : 오곡도 춘향여 순으로 순서대로 포인트 입성예정인데.

헐 ! 춘향여 다른 야영조사님 텐트 두동 설치해놓았네요.ㅠ,ㅠ

어쩔수 없이 작은 춘향여 지나 남쪽 갯바위에 1조부터 내립니다.

 

2조 : 오곡도 남단 끝바리 <- 지금시즌 최고의 포인트 입성

3조 : 갈무여 안통 높은자리

4조 : 갈무여 지나 좌측 갯방구

5조 : 큰평바위 우측

 

모두 포인트 입성 후 30분도 되지않아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4조와 5조는 서쪽방향 도착부터 맞바람과 함께 싸우다 철수했다는

 

강한 서풍으로 영향으로 모두 낚시에 어려움 많았고

바람때문에 잠"자고 철수한다는 회장과 기획이사 4조

 

1조만 빼고 모두 바람과 싸움의 정출였다고

 

1조는 다행히 동쪽방향으로 이동이 가능하여 날이 밝어면서 포인트 이동하여 낚시할 수 있었습니다.

중들물이 지날 무렵 철수시간 너무 아쉬움을 남기고 철수가 시작됩니다.

 

 

추위와 강풍과 너울파도로 인해 고생한 회원들

매번 휠링낚시만 즐기다  오랜만에 전투낚시 적응이 잘안되는듯.ㅎㅎㅎ

철수배 척포항으로 오는 중에 너울파도와 강풍 장난 아닙니다.

파도가 뱃전 후미까지 날아들고

 

그러나 밤바다를 만끽 즐기다 철수하는 회원들의 모습은 마냥 즐겁습니다.

 

철수 배에서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회원들

 

강풍으로 인해 낚시도 제대로 못하고 바람 실컷 맞고 특별한 조과없이 철수하는 회원들

 

 

 

자! ~~자! 장비들 얼른 받으이소. 집에갑시다.^^*

 

 

 

1월정출 시조회 및 낚시대회 기념촬영

 

참석하신 회원님들 수고많았고  올해 첫정출에 안전운항과 포인트 선정에 수고하신 최선장님 감사합니다.^^*

 

아침겸 점심먹어러 산양읍 중화마을 어부횟집(대가횟집)

 

차에서 시상품 내리는 홍보이사

 

식당에서 마냥 즐겁습니다.

 

식사나오기 전 시상합니다.

감성돔 5자 같은 볼락을 잡은 1등 마음의부자

 

감성돔 4자 같은 볼락을 잡은 청령비회장 2등

 

로또 1등 당첨된 기분으로 3등 뽑기에 상품 받는 웅이

 

복권 2등에 해당할 만큼 뽑기로 4등 상품 받는 기획이사 피싱킹

 

꽃구경 갔다가 덤으로 여자한명 꼬시는 기분으로 5등을 뽑은 에피소드

 

완전 재수바리로 6등 상품 뽑은 레드쉐도우

 

그 외 나머지 분들 뽑기에는 소질없는듯 7등에서 11등까지 골고루 상품을 나눠탔습니다.

 

이번 1월정출 시조회&낚시대회에 수고하신 회원들에게 격려말씀하는  청령비회장님

 

정출과 행사를 무사히마치게 된것에 대한 감사와 바다낚시친구의 영원한 우정을 위해 건배~~

 

이렇게 사고없이 무사히 마친 1월정출의 행사를 마치며

참석하신 회원님들 모두 추운날 강풍속에서 대단히 수고많았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참석못하신 회원님들 약간은 아쉽고 다음 정출에는 서로 반가운 얼굴로 뵙기를요.^^*

이번 1월정출 조황은 좋지못했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였습니다.

 

1월 정출과 시조회&낚시대회에 수고하신 운영진들에게 수고와 감사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