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8일 오후1시30분 가락주남IC낚시에서
7월정출 선발대 : 프롱니,감시야놀자,늦바람,피싱킹,송프로,하얀세상(6명) 미끼와 밑밥을 준비하고
차량 2대로 가오치 사량도여객터미널까지 이동
오후 2시50분경 가오치 도착했으나
프롱니고문 차량 도착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3시배는 타질못하고
가오치 선착장에서 2시간동안 놀면서 다음배를 기다린다.
늦바람후배 맥주와 안주(옛날과자)로 맥주 한캔식 나눠마시고
혹시나 선착장 주변에 화살촉 또는 무늬오징어 있을까.
피싱킹아우와 늦바람후배 루어 채비를 하여 몇번 던져보지만 바닷물이 너무 흐려 별반응은 없다.
잠시 낚시 후 채비를 겆고 다시 휴식
날이 너무 더워 가게에서 아이스크림 사서 나눠먹고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2시간을 기다려 여객선 들어오고
사량도행 여객선 탑승
다량양과 나는 차안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함께
그리고 후배들은 여객실 안에서 바로 시체놀이와 휴대폰 놀이로 지루함을 달래는 것.
35분 소요하여 사량도 하도(덕동)선착장에 도착
우리는 예약한 외지마을 민박집에 도착하여 민박집 사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이른시간에 저녁을 준비한다.
몇년 전만해도 사량도에서는 괜찮은 편에 속하던 민박집이 이제는 다시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질 만큼
지저분하고 방에도 벌레와 곰팡이 냄새 때문에 괴롭다.
*민박집은 저와 인연은 약15년 되었는데.
시설이 안좋은것 보다는 예전과 달리 너무 지저분하고 불친철에 이번 정출을 다녀온 후 인연을 끊기로 마음 먹게된다.
첫날식사 닭계장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민박집에서 쉬면서 사량도 맑은 공기와 함께 첫날의 밤을 방파제에서 고동과 생선회로 술파티가 벌어진다.
한,두시간 방파제에서 놀다가
다음날 선상낚시를 위해 일찍 잠을 자고
둘째날 새벽이 찾아온다.
새벽4시30분 잠"자리에서 모두 일어나서 분주하게 라면 4개를 끓여서 나눠먹고
장비들 낚시배에 싣고 출발한다.
선상낚시 가는 길에 일출이 시작되고
멀미를 잘안하는 다람양 오늘따라 컨디션이 안좋은지 멀미를하고 피싱킹아우도 전날 과음으로 멀미 기운이
어쩔 수 없이 피시킹, 송프로, 다람양은 나무여 등대가 있는 감둥여에 하선하고
감시야놀자, 늦바람, 프롱니, 하얀세상 4명만 선상낚시를 하기로
감둥여 주변에서 선상낚시가 시작되고
대상어 참돔 입질은 없고 볼락 낱마리 올라오는데.
감둥어에 내려 낚시를 하던 송프로 민장대로 참돔(상사리급) 두마리 연타로 올리고
등대 그늘밑에서 휴식을 취하던 피싱킹아우도 채비를 하여 낚시를 시작하게되는데.
그러나 선상낚시에서는 별다른 조과는 없다.
나에게 입질이 들어와서 챔질 릴링하는데 오우~! 참돔 씨알은 크진않지만 그것마져 바늘에서 빠져버린다.
드뎌 뜨거운 햇살이 강해지고 더위와 싸움이 시작된다.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피싱킹아우 참돔 한마리 포획했다고
선상낚시 보다는 갯바위에서 참돔이 보이나
오늘의 선상은 참패다.
전날 밤에 해루질 했던 감시야놀자 후배는 낚시중 눈꺼플의 무게와 땡볕에 고생중^*^
선상낚시에서 별다는 조황이 없어 포인트를 옮기기로
감시야놀자 후배는 갯바위에서 내려 쉬기로 하고
프롱니,늦바람,하얀세상 3명 감둥여 반대편 포인트로 이동하여 낚시하는데.
볼락 몇마리 올리고
잠시 후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피싱킹아우 다시 참돔 Hit 한마리 더추가
갯바위에서 참돔 4마리 잡는 동안 선상에서는 볼락만 잡고
얼마후 잠수부들 감둥여 부근과 우리가 선상낚시하는 배밑에까지 지나가면서
고기들 다 쫒아버리고
오전10시가 가까워 지면서 우린 더위 때문에 철수하기로 결정하고
저녁 갯바위 낚시에 기대를 걸어보기로
오전 감둥여 겟바위에서 포획한 조과
민박집 도착하여
피싱킹아우가 준비한 국수를 끓여서 준비하는 동안
후발대 민준아우와 지인 도착
맛난 국수로 점심을 먹고 감시야놀자 아우는 밀가루 음식보다는 밥을 먹고싶다하여
스스로 밥을 짖고 두루치기까지 만들어 먹고
오후 긴 휴식 잠 잘사람은 자고 쉴 사람은 자유롭게 쉬고
이른 저녁은 육계장으로 해결하고
오후6시가 넘어서면서 강한 햇빛은 여전했지만
다시 나무여 감둥여로 갯바위 낚시를 출발한다.
2차전 송프로 상사리 한마리 잡고 잡어들 때문에 대상어 포획에 어려움 많음
프롱니고문 낚시대 뿌러지고 / 늦바람후배도 낚시배 뿌러지고
장비는 미리미리 점검하여 낚시하입시뎌.
반대편에서 낚시하는 피싱킹, 민준 그리고 막내
이렇게 낚시하는 동안 어둠이 내리고
철수예정 시간보다 빠른시간에 선장이 철수안하냐고 데리러왔다.
됀장할 이제 조류 흐름이 시작되는데. 철수라니 ㅠ,ㅠ 오후8시30분 우리는 감둥여에서 철수를 하게되고
이번 사량도 정출 민박집 마음에 안들고
나의 소개로 왔기에 회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은 청출이 끝날 때까지 마음 한구석에 남는다.
철수하여 토요일 밤 다시 방파제에서 정출 조황은 별로 좋지 못했지만
삼겹살,목살에 볼락구이까지 남은 소주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일요일 새벽 6시 모두 기상하여 철수 준비를 하고
첫배로 사량도를 빠져나왔다.
오는 길에 고성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7월 정출을 마감하게된다.
7월 정출에 참석한 회원님들 무더운 날씨에 수고와 고생많았습니다.
8월은 정출이 없습니다.
회원들간 번출로 진행하시고
가을의 문턱 9월 첫주 또는 둘째주쯤
9월 정출 에정입니다. 추석 제수괴기 잡으러 정출 많이 참석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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