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낚시친구 10월정출지가 원래는 전남 손죽도 였으나 기상악화가 예상된다는 선장에게 연락으로
어쩔 수 없이 가까운 통영권으로 바꾸고
10월23일(금요일)오후7시 가락주남IC낚시에서 출조회원들과 만나 밑밥,미끼등을 구입하고 차량3대로 통영 하누리피싱으로 출발
가는 중에 저녁밥을 먹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 통영시내를 경유하여 충무김밥을 구입하고
오후 9시20분경 하누리피싱 도착하여 김밥을 안주 삼아 소주도 한잔씩 마시고
밤10시가 넘은 시간에 장비들 배에 싣는데. 하누리 하선장 우리에게 짐이 너무 많다고 한마디 던진다.(기분나쁜 어투로...)
다른사람들도 야영팀들인데. 우린 왜그리 짐이 많냐고.
이런 됀장할...다른팀 3명 왔는데. 우리짐 절반정도는 되거만. 우린 7명 출조인데.(그사람들이랑 뭐 다를께있나,,)
우린 하선장 이제 손님 좀 생겨 배부르구먼,..ㄸ ㅂ
1인당 짐 3~4개가 야영 짐으로 뭐가 많냐.....쒸,,,,ㅂ(한소리 듣고 기분 졸라 나빠짐.)
다음부터 통영권 출조에는 다른배 이용하자고 회원들끼리 얘기 나눈다.
우리회원들 내린포인트는 예전에도 한번내렸던 초도 태평양자리이다,
물론 이 시기 감성돔 대상어 포인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회원들끼리 갯바위에서 즐거운 휠링하고자
조황은 기대하지 않고 초도에 입도한다.
내려서 먼저 텐트를 치는데.
헐,,,,,이런,,,,나의 텐트가방에 텐트는 없고 후라이만 덩그라니 담겨져 있다....미티..
오늘 뭐쒸 되는게 없노 ㅠ,ㅠ
어쩔 수 없이 피싱킹아우 텐트는 지연(지음)이가 사용하고 지연이 텐트는 나와 송프로가 사용하기로
시혁(피싱킹)아우는 텐트 후라이에 깔판 놓고 잠"자기로
야영장비들 모두 설치하고 회원들은 충무김밥에 소주파티부터 시작한다.
오! 베리 굿 힐링낚시의 시작은 역시 낚시보다는 갯방구에서 회원들과 이야기 나누며 술잔을 주고 精도 쌓아가는
그런 시간이 아닌가.
공부자 고문이 준비한 대병소주가 비워져가고 밤은 깊어간다.
점점 밤은 깊어가고 날씨도 쌀쌀하고
이제 낚시할 사람은 낚시채비를,,,,
그런데 나의 밑밥통이 없다. 헐,,,,, 하선장에게 전화하여 문의하니까 배에 밑밥통 하나 실려있다고. ㅋㅋ
조금 있다 갔다준다고 (다행히 욕지도 주변에 대기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낚시채비를 몇번 던져보지만 입질은 없고
잠시후 하선장의 배가 다가오고 나의 밑밥통은 my 품으로
오늘 일이 잘안풀리는 징조는 무엇일까.
새벽 2시가 넘어서고 나는 잠 자리모드로 텐트속으로 들어와 깊은 수면을~~~
다음날 아침 날이 밝아오고 먼저 일어난 공부자고문, 성민,지연이는 낚시를 하고
시혁아우는 아침을 준비한다. 해장하기 좋은 북어국으로 아침식사가 시작되고 새벽에 먹다남은 대병 한병은
아침에 바닥이 나버린다.
나는 소주 몇병 남았노? 물어보니까. 이제 소주는 4홉 한병 밖에 없다고 ,,,,흐미 이런 소주가 모자랄것 같아.
공부자고문 소주는 항상 많이 가져왔는데. 이번에는 매번 소주가 남아서 조금만 사왔단다.
우린 하선장에게 전화하여 오후에 들어올 때 소주 좀 갖고오라고 전화하고
아침식사 후 커피한잔씩 마시고 나는 다시 잠자리 모드로 다른 회원들은 열심히 낚시를하는데
나와 시혁아우는 열심히 잠을 잡는다.
성민,지연아우는 열심히 낚시를하고 공부자,송프로도 열낚하여 올라온 조황은 용치놀래기와 혹돔새끼 그리고 자리돔 한마리
송프로 끈질기게 낚시 삼매경에 빠져있고
용치놀래기만 열심히 올라온다.
지연이와 공부자고문 열낚하지만 역시 용치놀래기만 올라온다.
나는 용치놀래기라도 횟꺼리 먹을려면 버리지 말고 모아둬라고 하고
잠" 자리에서 일어나 잡아놓은 용치놀래기 회를 장만하고
성민아우도 옆에서 거들어준다.
생선회는 두접시가 만들어지고
시간에 맞춰서 하선장 소주를 갖다 주고간다.
자! 이제부터 부어라. 마셔라
점심식사 후 휴식타임 커피도 마시고 즐거운 이야기도 나누고
모두 함박 웃음으로 고기는 못잡아도 회원들은 즐겁다.
나는 오후시간에도 잠을 잡고 일어나보니 벌써 일몰시간이다. 송프로 셀카 열심히~
드뎌 즐겁고 맛난 지녁밥 먹는 시간 공부자고문이 준비한 삼겹살 파티
토요일 밤도 별다른 조과 없이 성민아우가 잡은 고등어, 전갱이 몇마리뿐
다음날 아침 공부자고문 일찍 일어나 낚시중
나는 부지런히 텐트에서 잠을 열심히,,,,,시혁아우도 나와 별다를것 없지(잠 많이 잡음.)
그리고 아침타임에 송프로 Hit
낚시대 휘임새가 장난아니다. 난 성민아우에게 뜰채준비하라고 하고선 사진촬영^^*
그런데 올라오는 늄은 혹돔 (뜰채 취소 ㅋㅋ) 제법 씨알은 크네.
이제 철수 준비중
공부자고문도 철수준비
성민아우와 지연아우도 철수준비
아침은 성민차례 ,준비한 재첩국과 된장찌개로 맛난 아침밥을 먹고 소주도 한잔하고
식사 후 송프로는 한마리 더 잡을려고 열심히 낚시중 철수시간 닥아오는데.
하선장은 탑피싱 배가 그곳에 가니까 예정보다 일찍 좀 철수하라고 전화...
탑피싱 배에 장비들 싣는 회원들
자! 이제 집으로 고고씽~~
철수배 안에서 지연,시혁아우
공부자고문
성민아우
하누리피싱 도착하여 기념촬영
좌) 성민,공부자,지음,송프로,피싱킹
기념촬영까지 마치고 지연(지음)아우 스포츠타올 찬조 감사하고(다음에 나를 선착순으로 만나는 회원에게 전달합니다.ㅋㅋ)
주남ic낚시 도착하여 우동과 해물짬봉 한그릇씩 먹고 성민아우가 계산 한방 쐈습니다. 잘 먹었데이..^^*
이번 정출은 많은 회원이 참석하지 못하여 아쉬움이 많았고
그러나 나름 즐거운 정출을 보내고 왔습니다.
참석한 성민,시혁,공부자,송프로 모두 모두 수고했고
11월 정출은 올해 마지막 정출입니다.
회원님들 모두가 참석하는 정출의 시간 만들어봅시다.
출조지는 통영권으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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