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7월24일(금요일)오후 태풍 할룰라가 북상중인데.
정출 강행 선발대로 늦바람,송프로,하얀세상 3명 주남IC낚시에서 미끼,밑밥을 구입하고
통영 척포최선장으로 출발합니다.
가는 중에 감놀,피싱킹아우와 통화하고 태풍 때문에 정출이 되겠냐고
기상청예보에는 일요일 오전부터 남해안 태풍영향 받는것으로 되어있어
척포최선장 도착하는데. 최선장님 전화도 안하고 오능교?
ㅎㅎ 우리는 일부로 전화를 하지않고 출발했기에...
최선장님 날씨가 영 엉망인데. 다른사람들도 오지말라했다고.
그러나 우리는 승선부 작성하고 밑밥 구입후 최선장호에 장비들 싣고 연대도 소나무밑 포인트로 향합니다.
포인트로 가는길에 최선장님과 이런 저런얘기 나눠고
늦바람후배와 다람양도 태풍과 강한바람 예정에도 출조길은 즐겁고
드디어 우리가 낚시할 소나무포인트에 다가는중
일단 2박3일 예정으로 장비들 내리고
2,3년만에 다시 찾은 연대도 소나무밑 포인트에서 최선장님 포인트 설명하고
참돔, 탈참, 벵에돔 대상어로 낚시하라고
다람양과 송프로는 벌써 소나무밑 야영자리로
연대도와 만지도와 연결한 연륙교
텐트 설치보다는 들물시간에 낚시 채비부터 하고 송프로 상사리 한마리 올리고
송프로는 열심히 낚시를하고
강한바람을 피해 일찍 저녁밥을 시작합니다.
준비해온 삼겹살과 텃밭에서 따온 야채와 압력밥솥 밥 그리고 정출에 즐거운 좋은데이~ 한뱅
맛있는 저녁밥과 소주 한잔씩 마시고 정출의 조과를 위해 건배~~
저녁식사와 커피한잔씩 나눠마시고
야간낚시가 시작되면서 늦바람후배 참돔한마리 포획
점점 바람은 강해지고 송프로는 민장대로 볼락 몇마리 올리고 잔잔한 손재미를 보면서
자정이 가까워지면서
나는 카톡으로 최선장님과 대화 낯12시에 철수 시켜달라고
우리는 텐트로 들어와 잠을 청하고
새벽배로 프롱니,남현,민준아우 들어올 예정인데.
피로가 우리를 새벽까지 잠을 이끈다.
날이 밝아오고 벌써 프롱니고문과 남현,민준아우는 열심히 낚시중이고
난 얼마나 피곤했는지 일행들 들어오는 배소리도 못듣고 깊은 잠을잤다는것.
늦게 도착한 일행들 배고플텐데.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카페우수회원 프롱니에게 낚시줄 전달하고
우선 프롱니고문이 준비해온 족발과 흑맥주 그리고 소주
아침부터 마시고 즐기자~~~띵가 딩가 ♬~~~
송프로가 준비한 시락국으로 아침 속풀이를 하고
낚시를 시작하여 민준아우 벵에돔 약간 작은씨알 아쉬움
전날부터 불기 시작한 바람은 잦아들고
일행들 정오에 철수예정이였으나 오후3시 철수로 연장
그러나 잠시후 점점 바람은 강해지고
다시 난 최선장님과 통화 예정대로 12시 철수한다고 전달
최선장님 주변 조사님들 철수하니까 준비해라고
다들 철수준비하고
철수 준비완료 최선장호를 기다는동안 둘째날 이대로 집으로 갈 수 없고 조용한 방파제에서 1박하자고
우린 연대도에서 1박하고 척포최선장 도착하여 계란과 시원한 수박으로 더위를 식히고
최선장님에게 물통하나 빌려서 거제도 농소방파제로 향합니다.
농소방파제 도착하여 강한 햇살을 피하기 위해 차광막을 설치하고
여기는 바람이 너무 조용하다, 태풍전야인가...
늦바람후배는 포획한 벵에돔 유비키를 준비하고 난 점심을 준비한다.
벵에돔 유비키 준비되고
연대도에서 포획한 참돔구이를 만들고
낚시보다는 대낯부터 맥주와 소주판 벌어진다.
그리고 날이 어두워질 때까지 각자 휴식 난 차안에서 낯잠을 자고
후배들은 낚시를,,,,
날이 어두워지고 집어등설치 후 풀치낚시가 시작되고 심심찮게 풀치가 올라오는데 너무 씨알이 작습니다. 1.5지 ~ 2지
간간히 풀치들 올라오고
광주출장 중이였던 성민아우 제수씨와 함께 방파제 도착하고
프롱니후배가 준비해온 목살구이를 하고
바쁜 일정에도 피싱킹아우 방파제 도착하여
우리일행들 풀치루어 채비 다시 채비를 해주고
씨알은 작지만 풀치 마릿수하고
회원들끼리 대화를 안주삼아 소주 한잔씩 마시고
준비해온 소주가 부족하여 성민아우 맥주와 소주 몇병더 사오고
자정이 넘어 성민아우는 다시 광주로가기 위해 먼저 철수하고
새벽5시에 피싱킹아우 휴일에도 사업차 먼저 철수하고
우리일행들은 아침 ㅅㅅ우동으로 해결하고
방파제 주변 모든쓰레기들 청소하고 철수할려는데.
현지민 아저씨 나와서 우리에게 감사하다고 쓰레기 봉투에 청소까지하니까
우리와 같은 사람들만 오면 걱정없다고
대부분 사람들 놀러와서 쓰레기로 엉망 만들어 놓고 간다고
이렇게 연대도와 거제도에서 7월 정출을 마치고 무사히 귀가했습니다.
정출에 참석한 회원님들 모두 수고많았습니다.
8월은 정출이 없고
9월에 이번 참석못한 회원님도 꼭 참석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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