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정출 답사차 용초도 초입철탑밑, 새섬39번자리, 유도포인트까지 세포인트 탐사해봤습니다.
먼저 용초도 초입 철탑밑
텐트는 3개 정도 설치되겠으나. 휠링낚시하기는 자리가 별로 좋지못했습니다.
2물인데 물살이 강물처럼 흐르고 정조시간 전,후 3,40분 정도 물살이 약해지는데.
집중낚시해야합니다.
▼ 용초도초입 철탑밑 3번포인트
▼ 용초도초입 철탑밑 4번포인트 가는곳(목숨걸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동 불가
▼ 용초도철탑밑 1번포인트
▼용초도 초입철탑밑 2번포인트
야영자리 텐트설치하면 야간 이동시에 공간이 좁아 위험이 따릅니다.
이날 조황 솜뱅이 3마리 복어씨알급 1마리 외 잔챙이 복어 2마리가 전부였습니다.
참돔낚시에 3호대, 4,000번릴, 3호찌 채비로 했는데.
이곳은 최소 5호찌 이상은 채비해야 낚시가 가능합니다.
다음포인트 새섬39번자리
여기는 사진촬영 못했습니다.
상사리, 벵에돔, 간간히 농어새끼 올라온다고 하여 4시간정도 낚시를 해봤는데.
도다리 한마리 / 민장대로 벵에돔 입질 받았으나 레드쉐도우 후배 전화 받는바람에 팅했습니다.
저가 벵에돔을 좋아했더라면 고기를 올리고 전화를 받았을텐데.
개인적으로 벵에돔은 별로라
이곳에서 낚시중에 갑자기 이뤄진 번출이
먼저 레드쉐도우 남현후배에게 전화가
선배님 어뎁니꺼? 저희 번출나갈려는데.
난 지금 정출 답사차 나와있다.
남현후배 : 그럼 저희도 그쪽으로 합류할까요?
OK 이렇게 남현후배는 동생과 함께 나와 합류한다고
잠시후 피싱킹후배 전화
피싱킹 : 행님 어뎁니꺼? 파도소리 들리는데.
정출답사 나와있고 남현 합류하기로 했다. 넌 주말에 뭐하노?
피싱킹 : 생각중입니다.
그럼 바다에 나오든지 남현도 오기로 했는데.
피싱킹 : 집사람에게 전화해보고 예....
잠시 후 피싱킹후배와 송프로 같이 온다고 다람양까지
이렇게 몰출&번출이 이뤄집니다.
오후3시 배로 남현아우와 동생 영훈함께 합류하여 다른포인트로 이동
이날 오곡도, 부지도, 새섬 등은 태풍 영향으로 포인트 진입불가
서쪽 또는 서북쪽 포인트만 진입가능
우리는 너울을 피해 유도 포인트 이동중 최선장님 포인트마다 설명하며 마음에 드는자리 내리라고^^*
최선장님 포인트설명 자세한 포인트설명 감사하고
동풍 영향이 안받는 유도 중간포인트에 자리를 잡습니다.
최선장님 전갱이,볼락,참돔 포인트라고 설명에 진입한 포인트
이곳에 도착하여 하루종일 라면 한끼로 떼운 나는 남현아우에게 먹을것 좀 내봐라.
시원한 맥주 한캔 건네주네요. 일단 맥주로 배부터 채우고
영훈아우는 내가 새섬39번 포인트에서 잡은 도다리 한마리를 생선회로 만들고
다시 소주와 함께 전투낚시에서 휠링낚시로 바뀝니다.
난 맥주와 소주 오전전투낚시에 지쳐 남현아우가 설치한 텐트에서 휴식(꿈나라)으로
오후 6시경 피싱킹, 송프로 & 다람양 도착
난 텐트에서 일어나고
이제 본격적인 휠링낚시가 시작됩니다.
오랜만에 바다에 나온 피싱킹 채비를 하고 송프로는 바로 민장대 하나 끄네어 낚시를 시작합니다.
멀리 두미도와 성민아우가 좋아하는 추도가 보입니다.
빨강모자 본인입니다. 모자를 준비못하여 최선장에게 하나 빌려 쓰고왔습니다.
이 때쯤 감놀아우와 전화통화 감놀아우는 집에서 할일있다고...
이미 갯바위에 나와있는 피싱킹아우 핑계로 ㅋㅋㅋ 몰출로 변합니다.(감놀아우에게 약간 미안^^*)
낚시하는동안
아름다운 일몰이 시작됩니다.
남현아우가 준비한 저녁식사겸 술안주 삼겹살
소주와 맥주 파티가 시작되고
즐거운 저녁식사 시간이 한동안 이어집니다.
식사가 끝난 후 참돔낚시를 본격 시작하지만 조류가 우측으로 계속 흐름.
좌측방향으로 조류가 흐를 때가 이곳 포인트 입질이 들어오는데.
어쩔 수 없이 소주타임으로 밤을 보냅니다.
나와 피싱킹아우는 밤12시 지나면서 텐트에서 긴잠을
송프로는 잠이 안와 새벽5시30분까지 낚시로 열정이 대단했으나 기대만큼 조황이 따라주질 못함.
남현아우와 볼락만 열심히 잡고
두레박에 볼락 젓갈용과 구이용 제법 잡아놓았네요.
오전낚시 볼락 낱마리만 올라오고 별다는 조황은 없음.
해가 올라오고 후덥지근한 날씨에 차광막 설치하고
오전낚시를 마감하고 철수합니다.
철수길에 태풍 영향으로 벵에돔 출조 조사님들 빵치고 태풍영향으로 새섬포인트 내린분들 도보로 방파제까지 이동하여
승선 철수
너울파도가 장난아니라고
이렇게 포인트 탐사차 및 갑자기 이뤄진 번출은 마감했습니다.
더운날씨에 수고한 남현,영훈, 피싱킹,송프로 모두 수고했고
7월정출에 이날 못다한 조황 복수전 기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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