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17일
10월 정기출조가 취소되면서
지난 화요일 미리 사량도에서 장박낚시를 즐기고 있는 성현회장 위문차 준비를합니다.
준비하면서 성민아우에게 전화를 하여 함께 가자고~~
성민이 스케줄보고 연락주기로 그렇게 되어 성민아우와 웅준아우는 토요일 첫배로 들어오기로 하고
그리고 늦은 저녁 남현아우가 송프로에게 전화를 하여 함께 동출한다고 하네요. 여친이랑....
금요일 첫배를 타고 사량도 들어갑니다.
사진으로 팥섬을 담아봅니다.
멀리 사량도가 보이고
전날 외지마을에서 민박한 성현회장 읍포방파제에서 만나기로 하고
읍포에 도착하니 성현회장 미리 도착하여 텐트를 설치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도 그 옆에 텐트를 설치하고
차광막까지 설치합니다.
송프로는 시락국을 끓여 아침을 준비합니다.
간단한 아침밥을 먹고 설겆이까지 마친 후 성현회장과 동생, 송프로는 낚시를 시작하고 나는 텐트속에 들어가서
부족한 잠"을 잡니다. 들물시간이 될때까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성현회장 감성돔 입질받아 한마리 올리고 살림망에 보관합니다.
나도 잠에서 깨어 낚시를 준비하고 채비를 던져보는데.
입질이 너무 약습니다. 두,서너번 입질을 받았지만 헛방 ~~~ 성현회장, 송프로 성대 몇마리 잡고
이제 점심겸, 저녁식사 삼겹살을 굽고
성현회장은 밥을 짖고, 송프로는 된장찌게 만들고 맛난 점심겸, 저녁을 먹습니다.
찌릿~~한 소주도 한잔씩,,,,
이렇게 저녁시간은 흐르고 날이 저물어 갑니다.
이제제 야간낚시 채비를 하고 낚시를 하는데. 전갱이 엄청 달라듭니다.
감성돔낚시 포기하고 칼치낚시로 급변경 올라오는 것은 전갱이뿐
내가 세지 정도되는 칼치 한마리 잡아내고 전갱이도 많이 올라오고,,오늘은 하는 수 없이 전갱이 회로 소주 한잔하고 자야겠습니다.
전갱이 회에 소주까지 성현회장은 소맥으로
이렇게 첫날의 즐거운 밤은 지나가고 그러나 장박낚시를 한 성현회장과 동생은 많이 지쳐있네요.
나도 전날 잠 제대로 못자서 깊은 밤잠에 빠집니다.
다음날 아침
어제 잡아놓은 감성돔이 없어졌다고 누가 가져갔습니다.
흐미 ,,,,,
안에 성대 두마리는 있는데. 감성돔만 없어졌네요.
분명 수달짓은 아니고 사람짓이네.....살림망도 터진데 없고 고정까지 잘되어 있으니.
하지만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니 상쾌합니다.
바닷물 수면에서 날씨 탓에 해무가 약간씩 있고
강한 바람도 잦아들고 오늘 날씨는 쥑입니다. ^^* ~ 조황 기대하면서.
송프로는 성민아우에게 전화를 하여 출발상황을 물어봅니다.
토요일 첫배를 탔다고 그리고 아침 충무김밥 준비해가니까. 아침 준비를 하지말라고 ^^* 고맙꾸로~~ㅋ
성민아우 내외와 웅준아우 도착하여 텐트를 설치하고
간단히 시락국에 김밥을 맛나게 먹습니다.
여기서 소주를 빠트리면 안되겠죠. 짠~~한 소주로 한잔....건배~~
웅준아우는 벌써 낚시 채비를 하고 방파제 끝으로~~
우린 뜨거운 햇빛을 피해 차광막 아래에서 음악감상과 함ㄲ께 휴식을 취합니다.
우리 다람이도 남친하나 생겨 즐겁게 놀고있습니다. ㅋㅋ 할매가 젊은 총각 강쥐 노는 중~~~
이제 오전낚시 시작 방파제 주변에 숭어들 많이 돌아다닙니다.
숭어 잡혀도 뜰채를 준비하지 않아 걱정.^^*
성현회장 : 행님 숭어만 잡으이소. 내가 내려가서라도 잡아 올릴것이니까요. ㅎㅎ
그리고 잠시후 나에게 숭어가 한마리 걸려들었다.
이제 성현회장 뜰채 대신 방파제 아래로 내려가 손으로 잡아 올려야 하는데. ㅋㅋ
한참 숭어와 한판중,,,,, 성현회장 내려가기 전에 팅,,,,,,
봐라~~~ 내가 뜰채 준비해야 된다니까.ㅎㅎ
성현회장은 민장대로 학꽁치 몇마리 잡아내고
웅준아우가 다시 숭어 한마리 걸고 한번 놓친 숭어를 두번째는 놓치지 않기 위해 뜰채 준비해 놓아
한마리 쉽게 잡아내고 살림망으로 잠시 웅준아우 또 한마리 잡아냅니다.
앗싸~~이제 숭어가 두마리 ㅋㅋ 횟거리 좀 먹겠다.^^*
그리고 남현아우 여친과 함께 도착합니다.
똑같은 텐트 여러동 치니까 텐트촌이 만들어 졌습니다. ~~ㅋ
잡아놓은 숭어는 횟감으로 만들고. 성현아우와 송프로가 잡은 학꽁치는 장만 후 말려집니다.
저녁 찬거리 학꽁치구이로,,,,
이제 숭어회 만들어지고
맛있는 점심을 즐깁니다. 소주는 점점 빈병으로 만들어지고.
성민제수씨 준비한 아구찜까지~~ 맛나게 모두 즐거운 비명입니다.
자!! 자~~~ 잔 채우고 건배~~~
성민제수씨 횟거리 잘먹습니다.
횟거리 장만하는 저가 즐겁습니다. 맛나게 먹어주니.
남현아우 여친도 소주 쨈하고 웅준아우도 종이컵 가득 소주를 채우고 너무 너무 맛난 점심을~~^^*
이제 맛난 점심을 먹었으니 웅준아우와 송프로 설겆이 하고 성현회장은 양치질까지 하시고.
오후 휴식시간입니다.
잘말려지고 있는 학꽁치와 숭어 빼땅가지.^^*
긴 휴식을 하는 사람 낚시를 하는사람 각 자 나름 자유시간들.
웅준아우 숭어 세마리 더 잡고
다시 둘째날 해거름이 닥아오고 난 말려진 학꽁치와 숭어 뼈 구이를 시작하고 이른 저녁을
학꽁치 사요리가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남현아우가 찬조품으로 낚시줄을~^^*
합사줄도 있네요.
삼겹살과 생선구이로 맛있는 저녁을 먹고
다시 부워라 ~~마셔라~~ 소주와 맥주, 그리고 즐거거운 대화들,,,,
모두 피곤한지 텐트속으로 들어가서 잠"을 청하고
성민아우와 난 칼치를 잡기위해 야간낚시를 하지만 올라오는 늄은 전갱이 뿐,,,
자정이 가까워 지면서 성민아우도 텐트로 들어가고
방파제에서 혼자 낚시를 하는데. 주말이라 낚시인들 많이 들락 거리네요.
어쩔 수 없이 포인트를 지키기 위해 새벽4시까지 낚시를 합니다.
마지막날 아침
밥 무라꼬 늦은 잠"에 빠져있는 나를 깨우는 소리 ~^^*
아침은 라면이라꼬 성현회장이 준비하네요.
간단히 라면 먹고 철수준비하는 동안
낚시를 하던 웅준아우 숭어 잡아내고
잡은 숭어 두마리 다시 생선회로 만들어 지고 바닥난 소주는 덕동까지 가서 구입해오고
송프로는 육지로 갈 배 예약해놓고 표 끊어오네요.
다시 소주 몇병 비우고 조상도 모른다는 대낯 술은 알딸딸...
이제 모든 철수 준비는 끝내고
성민이 현수막까지 가져왔다네요.
자!~~~~ 사진촬영합니다.
정출 만큼이나 즐거운 번출을 마치며 사진촬영 했습니다.
몇일 더 낚시 예정인 성현회장, 성민, 웅준 외지 덕양민박으로 가고
송프로와 난 사량도 고구마 사러 덕동으로 갔다가 외지마을로 가는 중
남현아우 차 만나고 (남현아우와 여친은 1시40분 배로 집으로 고고씽~~)
난 덕양민박에서 놀다가 오후 3시40분 배로 철수하면서
이번 번출을 마감합니다.
모두 수고하셨고...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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