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2일~5월4일(2박3일) 6명 출조
통영 욕지권 하서 다녀왔습니다.
하서는 돌섬(여)으로 형성되어 있어 날궂이 하는날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월2일 북서~남서풍 9~13m 아주 강한바람으로 고생 좀 하고왔습니다.
대상어는 참돔, 볼락
참돔은 2마리 밖에 잡지못하고 볼락은 씨알은 작지만 마릿수하고 왔습니다.
▼ 아쿠아피싱 배를 이용하여 출발합니다.
▼ 출발할 때 가장 즐거운 시간이지요.
▼ 우리집 강아지도 갯바위에 자주 나갑니다. (왠만한 포인트는 같이~~)
아파트에 혼자 나둬고 가면 민원이 자주 생겨 갯바위에 함께 나가는데 선장님들 우리강아지 보고 이늄이 그 유명한 강아지라꼬~~
▼ 들물 하서포인트 중에 가장 으뜸포인트 두미도방향 포인트 탐색
▼ 포인트 입도하여 텐트와 차광막 설치하고 낚시준비합니다.(6명 짐들 대단하지요 ^^*)
장비가 많은 만큼 이동에는 힘이 소모되지만 낚시하는 동안은 편안합니다.
▼ 울집 강아지 갯바위에서 잘돌아 다닙니다.
▼ 낚시채비를 하고 카고채비도 합니다.
참고 : 하서는 주변에 문어 통발이 많이 걸림이 많음 카고 비추천,,
▼ 다른일행들 카고 도는 흘림낚시를 하였고 본인은 막장대 볼락채비로 낚시하여 볼락 마릿수하여 볼락 회만듭니다.
그냥 회초장으로만 묻혀보기가 좀.. 나중 상추,깻잎 함께 넣어 만들었는데. 사진촬영 못함 소주대병 한뱅 순식간 비웁니다.^^*
이날 바람 장난아닙니다.
일찍 저녁을 준비하고 갯방구에서 삼겹살파티와 소주 또 한병 비우고 강풍으로 인해 첫날의 낚시는 잠"으로 대신합니다.
텐트속에서 잠"을 너무 많이자서 허리가 아플정도입니다.
다음날 5월3일
▼ 열낚하는 후배들
새벽 잠에서 일어나 텐트밖을 나오니까 벌써 일행들 낚시를 하고있습니다...날씨 전날과 달리 아주 좋음...
함께 동출한 후배 자연산참돔 한마리 힛트합니다.
나는 얼른 낚시대를 놓고 뜰채질 해줍니다. 에코 생각보다 씨알이 작네요.
이 정도 크기이면 굳이 3호낚시대 필요없이 1호대로 제압이 가능하겠음...
아침준비 구수한 된장찌게 만들어 이른아침 밥을 먹고
둘째날 역시 나는 볼락민장대로 볼락 마릿수하고 일행들 몰래 볼락회 만듭니다.
일행들 금방 아침먹고 또 생선회까지,,,, 배"(소화)좀 꺼지면 좀 먹자~~~ 이유 달지말고 주면 주는대로 먹어
불평하면 다음부터 일절 생선회 없어..ㅎㅎㅎㅎ
이렇게 오전시간부터 소주를 비웁니다. 부득이하게 좋은데이 광고가 되어버렸네요.
그리고 또 텐트와 차광막에서 휴식을 취한 후 바로 라면으로 점심을 먹습니다.(절대 소화될 시간 안주고 계속 먹습니다.)
오후 시간대 두미도방향(들물) 포인트에서 흘림낚시를 해보지만 잡어입질 뿐입니다.
잠시 후 어선 거물을 풀어 넣습니다. ㅠ,ㅠ 두미도방향 포인트 낚시포기
납도방향 (날물)포인트에서 낚시를 해보지만 별다른 입질없고 민장대 볼락낚시를 해보는데 수온이 점점 내려가 얼음장입니다.
다시 잠시 휴식겸
저녁식사 준비 김치찌게 만들고 반주로 소주 몇잔 나눕니다.
야간 집어등 설치하고 볼락낚시를 해보지만 너무 차가운 수온으로 입질없고
일행들 한분한분 텐트속으로 잠을 청하러 들어가고
본인은 밤 꼬박새웁니다. 솜뱅이 두마리 잡고 ㅠ,ㅠ
마지막날 새벽 겨우 입질받아 챔질 ~~텅....어쭈 힘좀 쓰는데. 릴링하여 갯바위 가장자리까지 에코 씨알이 기대만큼 아닙니다.
급 실망
▼ 포획한 참돔
새벽녁 한마리 더 잡기 위해 열낚해보지만 더 이상 대상어는 나오질 않고
일행들은 열심히 낚시하고
본인은 아침식사 준비합니다. (카레라이스)
이제 철수준비도 함께..
아침을 먹고 철수 준비끝...
▼ 대단한 짐들 ^^*
그리고 이번 동출에 대상어 1등 자연산참돔 포획 후배에게 상금전달
▼ 대상어잡고 현금 받고 즐거움 두배겠지요.
이렇게 욕지권 하서 동출을 마감하고 갯바위에서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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