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22일(토요일)~2월23일(일요일 오전)
거제도 근포마을 해상콘도 다녀왔습니다.
이무렵은 영등철로 접어들기 때문에 마릿수 감성돔 보다는 대물급 감성돔을 노려야 할 시기입니다.
이번 해상콘도 출조는 대상어를 포획하는것 보다 친목을 겸한 출조였습니다.
출조길에 잠시 홍포전망대에서 아름다운 바다 풍경보며 사진촬영도 했습니다.
▼ 홍포전망대에서 본 대병대도,소병대도
▼ 아름다운 바다가 마음에 안정을 줍니다.(가왕도) 멀리 흐리게 보이는 섬이 대매물도 입니다.
이날은 중국발 미세먼지가 우리나라로 인입됨에 따라 사진이 흐리게 나왔습니다.
예상보다 빠른시간에 근포마을 도착하여 해상좌대로 출발
▼ 10인용 해상콘도에 도착
낚시채비를 하고 (흘림낚시 / 카고낚시)
▼ 흘림낚시 채비
▼ 카고낚시
흘림낚시에 밑밥 투척하면 학꽁치와 전어떼 엄청 달라듭니다.
잡어를 피하는 것이 대상어 포획의 관건
흘림낚시 보다는 카고에서 반응이 더빠릅니다. 첫캐스팅에 참돔 3자 한마리 포획
▼ 이어 역시 카고에서 지인 4자 참돔 포획
▼ 기념촬영
흘림낚시에서는 계속 잡어들만 올라오고 잠시 장르를 바꿔 맥낚시로 학꽁치 잡고 씨알이 약간 큰것(형광급)만 몇마리 회꺼리 만들고
▼ 소주 한잔합니다.
그리고 또 한마리 4자 참돔
동출한 8명 10,000냥 각출하여 낚시시합합니다.
대상어 : 감성돔, 참돔 순으로
오후시간에 후배 감성돔 3자 한마리 포획합니다.(카고)
먹고 즐기며 낚시하는 동안 일몰의 시간이
▼ 준비해간 고기로 숯불구이합니다.
이렇게 야간낚시가 시작되고 수달 한마리 좌대 주변에서 돌아다닙니다.(야간에 살림망 주의)
▼ 잡은 참돔 한마리 말려집니다.
다음날 특별한 대상어 포획은 없고 철수 준비 중에 문어 한마리 올라와서 삶아 먹고
기대했던 만큼의 조황은 아니였고 아쉬움을 남기고 철수~~~
갯바위낚시를 즐기는 나에겐 선상낚시와 좌대낚시는 잘맞지않네요.
저는 잡고기만 몇마리 잡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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