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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Beethoven Ludwig van (1770.12.17 ~ 1827.3.26)

다람이아부지 2014. 3. 1. 20:51

악성 베토벤은 고전 음악의 최대의 완성자인 동시에 그 완전한 형식적인 예술에 보다 인간적이고 정신적인 내용을 담은 위대한 작곡가 였다.

그는 영웅적인 기백에 백절불굴의 투지로써 모든 난관을 극복한 승리자였으며 철학자이며 사상가였다.

 

그는 자유와 평등 그리고 인간애를 실천한 인도주의자였다. 뿐만 아니라 그의 음악은 고전의 형식미에서 벚어나

낭만주의 음악에 문을 연 교량적인 역활을 한 음악가였다.

 

그의 집안은 할아버지, 아버지가 모두 음악가 였는데 그의 아버지는 그를 제2의 모차르트로 만들기 위해 엄한 교육을 시켰다.

그는 모차르트 처럼 신동은 아니였으나 음악적인 천분을 마침내 들어내기 시작했다.

그는 17세 때에 그 당시 음악의 중심지였던 빈으로 갔다. 그의 본격적인 음악 교육은 이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하겠다.

 

1792년 22세 때 그가 빈에 나타났을 때는 작곡가라기보다는 먼저 피아니스트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에게는 너무나 많은 역경과 고난이 겹쳐 들었다. 생활은 곤란했고 사랑은 실패했으며 음악가로서는 치명적인 귀병을 앓고 있었다.

1814년 이래 그는 완전한 귀머거리가 되었다. 하지만 그같은 고통 속에서도 비할 바 없는 위대한 예술이 나타났다.

 

1815년 이후의 작품은 그의 모든 창작 중의 일대 전환인데 웅대한 구상과 자유로운 형식, 진지한 표현 등은 거성이 아니고는

감히 도달할 수 없는 높은 경지라고 하겠다.

 

그의 작품은 낭만적인 영향도 받았지만 감정에 치우치지 않았고 냉정했으며 안정된 형식미를 갖추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았다.

따라서 생명의 체험을 합리적인 형식을 통해 표현하였다.

 

그의 작품은 보통 3기 로 나누는데

제1기 (1786년 ~ 1803년)

초기의 작품으로서 하이든과 모차르트의 영향을 받은 때다. 교향곡 제1,2번이 이 시기의 작품이다.

 

제2기 (1804년 ~ 1816년)

개성을 유감없이 발휘한 독창적인 시기이다. 교향곡 제3번에서 제8번까지의 작품이다.

 

제3기 (1817년 ~ 1827년)

초인간적인 최고의 예술인데 영감의 창작기이다. 청각을 거의 잃어버린 이후의 감각을 초월한 시대의 작품을 보였다.

이 무렵의 작품으로는 교향곡 제9번 등이 있는데 형식과 내용에 있었서 음악사상 최고에 속한다.

베토벤이야말로 많은 유산을 우리 인류에게 남겼다고 하겠다.

☆★하얀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