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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여행

보케리니 Boccherini Luigi<1743. 2. 19 ~1805. 5. 28>

다람이아부지 2012. 1. 31. 14:34

 

이탈리아의 첼로의 명수이자 작곡가이며 콘트라바스의 주자였던 아버지로 부터

음악을 배워 13세 때 첼로의 주자로 청중 앞에 섰으며.

로마에서 음악 수업을 받은 후 유럽 각처로 연주 여행을 했다.

처녀작 실내악을 파리에서 출판했고 1769년부터 마드리드에서 궁정 작곡가의 자리를

얻어 이곳에서 생을 마쳤다.

보케리니의 작품으로는 특히 첼로 분야에 작품이 많아서 125곡의 현악 5중주곡을

비롯하여 91곡의 현악 4중주곡, 협주곡을 포함해서 20곡의 교향곡 등이 있으며.

협주곡도 첼로가 4곡 그 밖에 각 1곡의 플루트, 챔발로, 바이올린의 협주곡이 있다.

그러나 무었보다도 그의 큰공적은 현악4중주곡과 특히 첼로 부분에 있으며.

저음악가에 불과했던 첼로에 독주악기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한 최초의 한 사람이다.

 

♣첼로 협주곡♣ 제 9 번 Bb 장조 G.482  (Cello Concerto No. 9 in Bb major G. 482)

그의 만년인 마드리드 시절의 작품으로 첼로협주곡 중에서는 가장 유명한 보케리니의

대표작 중의 하나이다. 종래의 판에서는 제2악장이 그의 다른 협주곡에서

전용한 것이었으나 1948년에 보케리니의 원보가 발견된 이래로 지금은 주로 원보에

따라 연주되고 있다.

 

제 1 악장 : 알레그로 모데라토 Bb장조 4/4박자 관현악의 짧은 주제로 된 전주에 이어

곧바로 첼로의 독주가 이어받아 제1주제를 제시 하고

제2주제가 F장조로 나타나는데 성격적인 콘트라스트는 없다.

짧은 전개부에서는 솔로와 아름다운 선율과 화려한 기교가 효과적으로 발전하고

재현부에서는 두 개의 주요 주제가 다소 모양을 바꾸어 반복된다.

모든 것을 웅변적으로 이야기 하는 듯한 폭과 무게가 있는 악장이다.코다 앞에 카덴차

 

제 2악장 : 지금까지는 g단조의 아다지오였으나 원보에 따라 이 안단티노 그라치오조

(Eb장조 3/4박자)로 연주하게 되었다.

평화로운 찬가와 같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연주되는 오케스트라의 전주를 이어받아

솔로가 풍부한 정서로 같은 주제를 선율적으로 전개시키고 최후는 조용한 종지로 된다.

 

제 3악장 : 론도 알레그로 Bb장조 3/4박자. 절도있는 점리듬의 론도 주제는

특히 이 종악장을 인상 짙게 한다.

이 주제는 우선 관현악으로 유도되어 솔로가 그것을 되풀리하고 다시 투티가

그 것을 반복한다. 기교에 찬 부주제를 에워싸고 론도가 반복되며 카덴차 다음에

론도 주제에 의해 코다가 된다.

(연주시간: 22분)

★★ 하얀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