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겸 명 하프시코드의 연주자인 그는 이탈리아 나폴리 악파의 창시자인 A 스카를라티의 세째 아들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음악적인 천품이 나타나 16세 때는 이미 나폴리 궁정악사로 선발되었고 18세 때는 로마에서
대위법 등 이론을 배웠다.
1715년에는 로마의 성페테로 사원의 악장을 역임했고 1754년에 다시 나폴리에서 활약했다.
그는 바하나 헨델과 같은 시기에 나서 이탈리아 건반음악을 절정에 올려놓았다.
작품은 대위법적이라기보다는 화려하고 우아한 장식적인 단음 작품에 능했다.
그의 새기법은 근대 피아노 연주의 아버지로 부를 정도였다.
그의 음악은 민중의 생활을 반영시켜 간결하고 신선하며 친밀감을 준다.
소나타 카프리치오 E장조
Sonata Capriccio in E major
1721년에 작곡된 이 곡은 리스트의 제자 Tausig(1841~1871)가 피아노의 성능을 과시하기 위하여
근대적인 연주 기교를 첨가해 편곡했다.
한편 트릴과 스타카토를 썼고 템포는 빠르며 전체적으로 유머가 넘친다.
소나타 고양이의 푸가 G 단조 K,30,L499
Sonata in g minor Car Fugue K,30 L.499
1738년에 출판된 곡집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으로 고양이의 푸가 라는 통칭으로 알려져 있듯이
형식은 푸가로서 유형으로 말하면 F.555곡에 달하는 소나타 속에는 5곡의 푸가가 있는데
이것은 그 하나이다.
그러나 푸가라고 해도 바하의 그것과 같이 엄격하지는 않고 극히 자유로이 취급되며
성부도 일정하지 않지만 원칙적으로 2성이다.
도약 음정에 의하여 상행하는 주제는 5마디 두에 모방된다.
대위부는 항상 8분음표로 움직이고 3성 이상이 되었을 때는 주성부나 다른 대위부와 함께
3도 또는 6도의 병진행으로 움직여간다.
물론 이 곡의 경우에는 도중에 반복 기호는 없다
후반부 들어가면 주재의 제시, 기타에 옥타브가 사용되어 곡을 한층 화려한 느낌으로
만드는데 이 대목에서는 고전파의 소위 피아니스틱한 기법을 볼 수도 있다.
고양이가 건반위를 걸어서 낸 음에 의해 주제를 얻었다고 전해지는 삽화는 물론 정말로는
생각되지 않지만 재미있는 전설이기도 하다.
★★ 하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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