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4월26일 동네후배와 함께 가조도를 거쳐 사량도까지 2박3일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이날은 사진촬영을 못하여 사진자료는 없네요.
▼ 2012년 낚시중 사진입니다.
그동안 주말마다 출조를하여 피로가 쌓여있는데.
후배가 가족나들이겸 낚시를 가자고해서
자리가 편안한 곳 가조도에서 방파제낚시를 해봤습니다.
조황은 볼락 낱마리와 청어 몇마리 잡아 횟거리만들어 소주도 마시고
청어구이 안주로 소주~~~~
당시 가조도 청어가 많이 붙어있어 생활낚시로 즐거운 시간보내고
오전 9시쯤 방파제 공사한다고 철수해달라고합니다.
마땅히 갈곳도 없고
사량도 읍포방파제로 장소를 이동하게되는데.
그날따라 사량도 등반대회가 있어 가오치선착장에 사람들 장사진을 이루고 있습니다.
2시간30분을 기다려 차를 배에 싣고 사량도 고고씽합니다~~
덕동선착장내려 식당에서 매운탕에 점심을 해결하고
볼락미끼 백사어(일명:뱅아리)구입하여 읍포방파제로 갑니다.
읍포방파제에서 역시 청어들 미끼 담궈자 바로 입질들어옵니다.
청어입질 피해서 이리저리 던져보지만 먼곳 가까운곳 모두 청어 입질 뿐입니다.
▼ 작년 헤네스찌 테스트 사진
시간은 해거름으로 흐를 때쯤 하늘에서 비님이 내립니다.
우리는 방파제 옆에 낚시 전에 미리 설치해놓았기에 아이들도 있고 해서 텐트를 철수하고
민박을 구해 하루밤 하기로합니다.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지인 외지마을에서 민박과 낚시배를 운영하기 때문에 지인에게 전화를합니다.
손님이 많아 방이 딱 한개남아있다고.
외지마을 도착하여 민박집에 간단한 짐만 넣고 하룻밤 신세를 집니다.
지인께서 왈~~
요즘 갯바위에서 감성돔 5자 나오는데 갯바위 안갈랑교? 말씀하십니다.
^^* 5자 손맛은 보고싶지만 이제 감성돔 산란철로 접어들었고
그리고 비도 내리고 갯바위 나갈 엄두가 안납니다.
다음날 외지방파제에서 낚시를 해봤지만
그동안 잘올라오던 볼락입질 전혀 없었습니다.
이렇게 가족나들이 짬낚시도 해보고 좋은시간보내고 왔습니다.
내일 2013년5월11일(토요일)은 통영 국도 간여 출조예정입니다.
대상어는 : 참돔, 농어, 볼락으로 정하고 바다낚시탐사 회원들과 동출합니다.
다녀와서 간여 조황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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