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불어 좋은 가을의 문턱에서
통영 사량도 다녀왔습니다.
감성돔 체포하러 갔었으나
감성돔은 체포 못하고 대신 다른 고기 체포했습니다.
가을 하늘이 맑습니다.
앞에 보이는 섬이 수우도 / 우측 돌섬이 대섬 긴여입니다.
돌돔새끼 사진 촬영 후 방생하고 고등어가 준 시장급 고등어입니다.
그 후로 돌돔 4마리와 볼락 몇수했습니다.
고등어가 너무 많아 감성돔 낚시에 어려움 있었습니다.
대섬에서 일몰 한 컷했습니다.
함께 출조한 일행과 생선횟감으로 소주 한잔 찌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