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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탑포바다사랑해상펜션 BFT 바다낚시친구 6월 정출

다람이아부지 2020. 6. 16. 00:36

BFT 바다낚시친구 6월 정출

2020년 6월13일(토요일)

기상청 예보는 남부지방 호우주의보 발령되고 정출 걱정이 되지만

예정대로 진행하여

오전7시 가락주남IC낚시점에서 회원들 만나 밑밥, 미끼등을 구입하고

거제도 가는 길에 통일김밥에 잠깐 들려 라면과 시락국으로 간단한 아침을 먹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거제도 탑포로 향한다.

 

(공부자 고문, 프롱니 고문, 늦바람, 피싱킹, 송프로, 하얀세상(6명)

참석할려고 많이 기대하고 있던 마음의부자는 회사일로 불참

많이 아쉬워 하는)

 

비가 내려서 그런지 거가대교 차량 통행은 많지 않아

예정보다 빠른 시간에 거제도 남부면 탑포리 탑포바다사랑에 도착한다.

 

부산에서 출발할 때 보다는 비가 조금 잦아 들어 다행이라 생각하지만

기상청 예보가 맞지 않기를 기대해본다.

 

탑포바다사랑 사무실 앞에서 앉아 쉬고 있는데.

선장님 출발하자고~~예정보다 빠른시간에^^*

낚시장비와 먹을꺼리 배에 싣고

드뎌~~~출발이다.

승선부 작성 必하고 배타고 펜션으로 향할 때는 비가 오질 않아 다행이다.

앞에 보이는 곳은 탑포피싱리조트 펜션이다.

이때는 바다상황도 잔잔하고 좋다~

탑포바다사랑 12인용 1호에 도착하여

대충 짐들 정리하고 냉장고에 넣을 물품 그리고 밖에 놓아도 괜찮은 물품들 정리하고

회원들 모두 멀미약 1병씩 마신다.

멀미약 물약은 : 빠르게 반응(효과)하고 / 알약은 반응이 늦지만 오랜시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멀미를 하는 사람은 반드시 1시간 전에 멀미약을 복용 하는 것이 좋다.)

 

가장 빠르게 송프로가 낚시 채비를 마치고 낚시를 시작한다.

얼마간 입질이 없지만 밑밥 한주걱 투척하니

잡어들(망상어) 엄청 달라든다.

 

첫 포획의 고기는 프롱니 고문 福 받았는지. 복어 한마리 포획^^*

송프로 첫고기에 볼락 씨알이 작은것 올리는데.

지난번 부지도 검등여 볼락에 비하면 완전 아기 볼락이라고

나도 참돔 대상어 잘하지 않는 카고 채비를 하여 투척하고 입질을 기다려 보지만

입질 표시도 없이 미끼만 없어지는데.

원인은 미역치"가 바닥에 많이 있는것 같다.

회원들 미역치 연타로 올라오고

 

카고 포기  다시 흘림낚시 채비를 하여 바닥권 공략을 하니까.

씨알은 크지 않지만 낱마리 수준으로 심심찮게 올라온다.

정오가 가까워 지고

피싱킹 아우가 백숙을 준비한다.

멀미약을 복용했지만 약간의 멀미가 있다고 괴로워 하면서

식사준비는 잘하고 있다.^^*

항상 출조할 때마다 고마운 아우다.

 

백숙을 끓이는데.

헐! 마늘을 구입했는데.

챙겨 오질 않았다나,,,,, 이런

하는 수 없이 송프로 선장님에게 전화를 하여 마늘을 부탁한다.

선장님 오늘은 퇴근인데.(이제 모든 손님 다모셔다 주고 들어갈 일없다고 ㅠ,ㅠ

그러나 선장님은 들어가는 다른배 수배해 보고 가는배 있어면 부탁해본다고( 너무 고마움)

(해상펜션에서 이런거 부탁하면 안된다는 것)  

다행히 탑포피싱리조트 선장님이 마늘을 갔다 주신다.

이참에 두분의 선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맛난 백숙으로 점심을 먹으며 간단히 소주도 한잔^^*

예전에 거제도 모"해상펜션에서 다른일행들 술을 너무 많이 마셔 물에 빠지는 사고로

우리회원들 구조를 했지만 안타깝게 사망하는 사고를 경험한 일이 있어

해상펜션에서 과한 음주는 위험하다는 것 잘알고 있음에.

음주는 간단히 조금씩~~

오랜시간동안 끓인 백숙이 부드럽고 너무 맛있게 먹고

디저트 수박 그리고 커피도 한잔씩 마시고

오후 낚시를 시작하는데.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한다.(가랑비 처럼)

 

(탑포피싱리조트 전경)

저 곳도 한자리만 빼고 각 펜션마다.

비가 오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즐기고 있다. 

(탑포바다사랑 해상펜션)

1항차, 2항차에 1호~5호까지 모두 차버린다.

주말예약은 미리 한달 전부터 해야 이용이 가능할 듯.

프롱니 고문 쥐치 한마리 포획

흘림낚시가 아니고 처박기 인가..^^*

시간이 흐르면서 살림망에 고기의 숫자가 늘어난다.

오후 낚시를 하는동안 비가 내렸다. 잦아들었다 계속 이어진다.

이제 저녁식사 시간이 다가오고

삼겹살 구이와 생선구이 숯불에 올려지고

감자구이 까지 해먹을려고 호일을 찾아 준비할려는데.

흐미 이번에는 종이 호일이다. 미쵸"

종이호일로 무슨 감자구이냐...

회원들 실수를 잘안하는데.

이번엔 갯바위가 아니고 해상펜션이라 군기가 빠진 모양,,,

 

어쩔 수 없이 감자구이는 포기

삼겹살& 생선구이 그리고 김치찌개에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역시 커피도 한잔씩

근데 참이슬 대병이 보이는 건...ㅋㅋ

식사를 마치고

이제 야간낚시 돌입

첫 캐스팅에서 씨알급 볼락이(27cm) 올라오지만

회원들 외부지도 검등여에 비하면 아기 볼락이라고..참,,

또다시 한마리 더

이어서 공부자 고문도 괜찮은 씨알 볼락 포획

낯에 올라 온 볼락씨알에 비하면 씨알이 많이 좋아진 볼락이다.

피싱킹 아우는 멀미에 고생하면서 볼락을 올리고

한마리 더

밤 10시가 넘어 내리는 비가 조금 강해지고

너울파도가 조금씩 높아진다.

한사람 한사람씩 낚시를 마치고 방안으로 들어간다.

 

피싱킹 아우는 감자구이용으로 준비한 감자를 삶고

회원들 나눠 먹는 동안

나는 포획한 고기중에 씨알이 괜찮은 몇마리 생선회로 만들고

 

그리고

감자를 먹고 있는줄 알았는데.

헐 벌써 방바닥에 등을 붙이고 있다.

 

잠"잘려고 누워 있는 회원들 기상 시키고

생선회 와 함께 맥주와 소주 한잔씩~~

 

그리고 깊은 잠을 청한다.

 

다음날 아침 7시 모두 기상

김치찌개에 간단히 아침식사를 하고

 

펜션 물청소와 쓰레기 줍고 철수 준비를 한다.

우리가 철수하는 오전10시30분 비는 더욱 강하게 내리고

너울파도가 매우 심해진다.

 

회원들 모두 비옷을 챙겨 입고 철수

3년 만에 다시 찾은 탑포바다사랑 나름 낱마리 볼락과 잡어들 였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부산으로 오는 길에 비는 더욱 더 강해진다.

가락에 도착하여 매번 낚시를 하고 올때마다 찾는 천리향 중국집에서 볶음밥& 해물짬뽕 한그릇씩 하고

이번 정출을 마감하게된다.

 

날씨가 안좋은 상황에서 회원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7월 통영 하서 예정이지만

날이 너무 더워지면  다른 계획으로 변경될 수 있음을,,,,

 

현재 저의 다음 출조 예정은 6월말 통영 갯바위 출조

그때 참돔 대상어를 기대하면서

이번 조행기를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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