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패키지여행8박10일)8일차 ep : 이스탄불
터키여행 8일차 : 2022년 6월3일(금요일)
이스탄불 2박 이날은 편안하게 케리어 이동이 없이 여행하는 날이다.
조식(아침식사)은 간단하게 빵과 토마도 삶은계란과 커피한잔으로 해결한다.


8일차 첫 관광코스는 피에르 로티언덕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언덕인데 골든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장소이다.
프랑스의 작가 피에르 로티가 사랑했던 여인을 잊지못하여 매일 슬퍼했던 애절한 사연이 있는 장소이다.


여기에서 가이드의 스케쥴 따라 다르겠지만 여유로운 자유시간이 주어진다.
차와 음료수, 아이스크림과 조그마한 선물을 판매하는 곳 등이 있고
사진촬영으로 많은 분들이 시간을 보내는 장소이다.
피에롯티 언덕을 내려오면서 이스라엘 관광객과 함께 케이블카를 탔는데.
어디서 왔느냐고 묻는다. south korea
코리아에서 왔다고 하니까. 북한이냐 남한이냐고 묻는다.
이미 남한에서 왔다고 대답했는데.^^* 그 중에 이스라엘 아주머니가 남편에게 눈치를 준다.
샤우스 코리아라고 했지않느냐, 라는 ,,,,,
그리고 점심식사를 하는 식당에서
입국이 몇일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PCR검사와 함께 진행이된다.
만약 양성이 나오면 여행일정은 중단되고 호텔에서 쉬어야한다(격리)
추가로 한번더 PCR검사를 하게되는데. 여기서도 양성이 나오면 10일간 호텔에서 생활해야한다.
입국은 10일이 지나서 가능하고 여행사에서 케어만 해준다. (단 소요되는 경비는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코로나가 없는 그리고 PCR검사가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PCR검사 과정
먼저 목구멍에 넣고 그것으로 콧구멍에 넣는다.(우리나라는 따로 2개를 갖고 사용하는데 좀 비위생적이다.)
음성이 나오기를 기대하면서
화덕으로 구운빵 나온다.(신기~~^^*) 부피가 크고 부더러움,,,공갈빵 비슷함
소스에 찍어 먹기도 하고 신기해서 여행객들 사진 많이 찍음.
나도 사진촬영 했는데. 사람얼굴이 나와서 패스^^*
식사 후 오후 관광
포스포러스해협은 흑해와 마르마라 해를 잇고, 아시아와 유럽으로 유럽에서 아시아로 잇는 페리가 운항하고 있고
우리는 크루즈라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유람선 수준의 배에 탑승하여 보스포러스 해협관광을 즐긴다.

우리는 자주 배를 타기 때문에 사진을 몇장 촬영하고 아내와 함께 배 안으로 들어가서 커피를 시켜서 마시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겨본다.


돌마바흐체 궁전
가득찬 정원이라는 뜻으로 바다를 메워서 세웠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19세기 중반 압둘 메지드 1세가 지어졌으며 원래는 목조건물로 지워졌으나
1814년 대화제로 손실되어 31대 술탄인 압둘마지드에 의해 화려한 석조 건축물로 1856년 화려하게 재건되었다.

여기에서도 자유롭게 관광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우리의 일정이 예정보다 빠르게 진행된 탓일까. 이스탄불에서는 여유로운 시간들이 많다.
저녁에는 이스탄불 야경투어가 있어
이른시간에 석식(저녁식사)은 한식으로 하는데.
육계장이 나오고 터키여행 중 김치의 맛을 볼 수 있는 식당이다. (맛은 음,,,,좀 별로^^* 그냥 한식을 즐긴다는 기분으로 만)
저녁식사를 마치고
우리가이드가 호텔라운지에서 우리팀들 모두에게 와인 한잔씩 대접하고 싶다고 해서
현지가이드 도움으로 예약했다고 한다.(가이드에게 감사할 따름,,호텔 라운지에서 이스탄불 일부 전경이 아름답다고 한다)

호텔라운지에서 와인 한잔씩하고
이스탄불 지하철 한번 타보고 (딱 한정거장 이동)


야경투어에 많은 인파들이 붐비는데.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은 우리나라 사람들뿐^^*
여기에서 올리버오일 핸드크림 1개 9터키리라 10개 사니까 한개 서비스로 준다.

기념품 및 지인들에게 줄 선물용 제품들 몇개 구입한다.


약 2시간 가까이 이어지는 야경투어를 마치고

호텔로 이동하여
다음날 한국행 비행기를 타야 하기때문에 케리어 정리하고
이스탄불에서 마지막 밤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