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패키지여행 8박10일)7일차 ep : 카파도키아에서 - 이스탄불
터키여행 7일차 2022년 6월2일(목요일)
카파도키아에서 중간항공을 이용하여 이스탄불로 다시 가는 날이다.

호텔에서 조식(아침식사)뷔페식으로 간단히 먹고
카파도키아에서 2박3일의 아쉬움은 뒤로하고
케리어를 리무진버스에 싣고 이스탄불로 가기 위해 카이세리공항으로 이동한다.

이즈미르에서 카파도키아까지 우리와 함께 했던 리무진버스는 오늘로 이별이다.
현지 기사님 너무 수고가 많았고 우리팀은 마지막으로 기사님께 tip을 건넨다.
카이세리공항 큰편은 아니다. 공항 들어가기 위해 검색 통과하고
발권과 짐을 붙이는데.
짐의 무게가 5kg오버 화물 짐 계산하고 영수증 받아 계산 완료해야 뱅기표를 준다.

카이세리공항 무게 저울이 멋대로(나중에 귀국하면서 이스탄불 공항에서 무게 확인)
몇일간 여행하면서 짐은 줄었는데. 무게는 더 나간다. 미티...
이스탄불 공항에서는 짐붙이는데서 바로 계산하는데.
카이세리공항은 계산하는 곳이 따로 있다.
kg당 30터키 리라 이스탄불에서 들어올 때보다 10리라 올랐다.
전산이 먹통되어 카드는 안되고 터키리라로 계산하라고 한다.
물가 상승으로 150터키리라 계산하는데.
이것 또한 바쁜게없다. 느릿느릿 거북이보다 더 느리다.(우리나라 사람들 속터져,,,)
한사람 짐 처리하는데. 10분 ~ 15분 가까이 걸린다.
답답할 노릇
무게 계산도 계산기를 사용해야 계산이 되는 모양이다. 흐메,,,
30리라 *5=150리라 바로 암산이 되는데.
터키사람 우리나라 사람과 같이 생각하면 안된다.
일일이 계산기 사용하고
200리라 주니까 또 계산기를 두드린다. 그냥 50리라 주면 되는데. 답답하다.
겨우 짐(화물 추가)계산을 마치고 영수증 받아 발권 및 화물 붙이는 곳으로 다시가서
확인 시키고
그런데 나의 케리어가 약간 파손되어 있어 확인 체크 항공사 책임이 없다고 사인해 주고
비행기표 를 받는다.
이번에 이용할 항공기도 페가수스항공이다.
카이세리에서 이스탄불 아시아지역에 있는 공항 사비야 괵첸공항으로 간다.
이스탄불에서 이즈미르 출발은 유럽에서 했으나 들어갈 때는 아시아지역으로 들어간다.
비행기는10분정도 딜레이되고 보딩시간까지 공항에서 대기 후 탑승한다.

1시간 30분정도 소요된다.

사비야 괵첸공항에서 화물을 찾고

이스탄불에서 새로 만난 여행버스 느낌은 리무진이 아닌것도 같다.
불편함 역시 다음날은 다른 리무진버스로 바뀜.
나의 예감은 빗나갈 수 없어

오스만의 제국 술탄이 거주하던 톱카프궁전
그리스 정교와 이슬람교가 공존하는 곳 등등,,,
이스탄불 도착하여
터키의 최대 재래시장 그랜드바자르 관광부터 하는데.
나는 여기에서 100$ 추가로 터키리라를 환전하고
이날 따라 이스탄불에 크루즈가 입항했단다.
그랜드바자르 인파가 너무 붐벼 쇼핑은 포기하고 다음 야경투어로 미룬다.
그랜드바자르 7번 문을 통과하여 1번 문으로 나와서 무료 화장실 이용하고

여기도 종교건물 같은데.
그늘 찾아 휴식


나는 종교를 갖고 있지 않아
종교의 이야기는 어려워,,,,

아야소피아 Ayia sopia로 불린다.

비잔틴 시대에 전차 경주가 벌어지던 마차경기장으로 이용되었다고 한다.
오벨리스크와 뱀기둥이 세워져 있다.
성소피아성당 내부 관광
남자들은 바지차림으로(반바지는안됨) 들어갈 수 있으나
여자들은 히잡이나 대신 스카프로 머리카락을 감춰야한다.
여성분들 스카프로 머리카락을 감추고 입장하는데.
신발은 벗어야한다. (신발장 번호 기억하기 나올 때 쉽게 찾기 위해)

동방 정교회 대성당으로 세워졌으며 현재는 이슬람모스코로 사용 중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얼굴 탈까봐 햇살은 피하는데
외국사람들은 오히려 태양광을 즐기고 있다.(비타민 D보충하는것 같음)
이스탄불은 팬데믹이라는 것은없다.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많고 마스크 착용한 사람은 우리나라 사람들뿐,,
당일 이스탄불 관광일정은 간단하게 마치고
석식 저녁식당으로간다.
케밥으로 식사를 마치고
가이드가 호텔에서 맥주 마실분들 주변 마켓에서 구입하라는 말에
우리도 몇병 구입하고
호텔로 이동하는데. 가이드는 이스탄불에 대한 안내를 자세히 해준다.

보스포러스 해협은 아시아와 유럽을 나눠는 해협이다.
흑해와 마르마라 해를 잇고 길이는약30km이고 넓이는 약3.5km이며
좁은 곳은60m정도이다.
세계 최강대국 오스만제국의 술탄의 나라 이스탄불"
우리는 이스탄불에서 2박으로
Park inn by Radisson ADD : 파크 인 바이래디슨호텔 이스탄불

체크인하고 방배정 받는데.
와~~우
우리방 뷰가 너무 좋다. 가장 끝방 라운드가 있는 유리의 방으로 커텐만 겆으면 바깥풍경이 훤하게 보인다.
이번 여행에서 우리는 대체적으로 호텔방은 좋은편이다.(파묵칼레에서만 빼고)
우리팀 다른분들 가이드에게 Tip을줬나 하면서 부러워한다.
호텔에서 샤워를 마치고 아내와 함께 맥주도 마시고(좀 부족했다.)
우리팀 일부 사람들과 쫑파티 할려고 카톡으로 연락하여
주변 마켓(터키는 이슬람 국가" 오후10시 이후 술판매는 하지 않는다.)
호텔 로비에 조그마한 바"가 있는데. 마쳤다고 한다.
그래도 마실 수 있느냐고? 하니까.
맥주 한병 우리나라 돈으로 13,000원 정도 한단다.
아무리 술이 고프다고 하더라도 이건 아니지 싶어 술마시기 포기
다시 호텔방으로 들어와서 꿈나라로~~
(다음편 : 이스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