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행

터키여행(터키 패키지여행 8박10일)6일차 ep : 카파도키아

다람이아부지 2022. 6. 14. 17:05

터키여행 6일차 2022년 6월1일(수요일)

터키(Turkey)에서 튀르키예(Turkiye)로 표기가 바뀌는 날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를 위해 휴대폰 알람을 새벽3시50분에 맞춰 놓고

몇시간 잔것 같지 않은데. 알람이 울린다.

호텔에서 새벽4시 모닝콜까지

 

아침기온이 차가울 수 있으니 가벼운 패딩 차림으로 나오라고 했지만

아내와 나는 그냥 봄철에 입는 의상으로 옷을 갈아 입고

준비한 패딩은 케리어에 다시 담아 놓는다.

 

호텔로비에 나오니까. 우리팀들 벌써 몇분 나와 있다.

열기구 투어 장소까지 태워줄 차량은 대기중이다.

몇몇분들 나눠 타고 드디어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가 시작된 셈이다.

투어 가는 중에 벌써 많은 열기구들이 하늘을 날고 있다.

우리팀이 늦은 것인가. 벌써 하늘에 올라가 있는 사람들 왕~부럽^^*

 

나는 고소공포증이 있어 우리나라에서 출발하기 전에 열기구 타기 자신이 없다고

안탈거라고 했는데. 아내가 터키 열기구 안타면 왜가느냐고?

그래서 고소공포증 있지만 도전해본다. 죽기 아니면 까무라치기~~ㅋㅋ

우리가 탈 Balloon은 아직 준비중
이런 사진으로 묘사

빨리 타야 하니까. 입으로 불어넣자~^^*

손 위에 Balloon

Balloon 하나에 우리팀들 모두 20여명 탑승

고소공포증 있는 나도 쉽게 즐길 수 있었다.(고소공포증 걱정없기)

 

글 보다는 동영상 및 사진으로 감상^^*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  동영상

열기구는 자기팀이 탑승하는 것이 이쁘지 않아도 됨.(사진 땜) 이날 우리가 탄 열기구가 이쁨
많은 Balloon들 동시에 올라가면서
여기 계곡이 비둘기집
열기구 탑승중에 만난 일출
카파도키아 아침의 풍경

승마를 이용하여 카파도키아 벌룬을 구경하는 사람들과

새벽 언덕에서 벌룬의 멋진 광경을 촬영하는 사람들 볼 수 있었다. 

우리 Balloon이 앉혀질 트레일러

우리의 벌룬이 정확하게 트레일러 위에 안착(도킹) 정말 신기하고 기술이 좋았다.

열기구 투어를 마치고 샴페인 파티

열기구 투어를 마치고 다시 호텔로 들어와서 샤워를 하고

조식(아침식사)호텔 뷔페식으로

 

오늘 카파도키아 관광은 계속 이어진다.

지하도시 데린쿠유 한때 아랍인들로 부터 도피한 기독교인들이 거주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198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이되었다.

터키이름으로 깊은우물"이라는 뜻

정말 이런 지하도시 어떻게 팠을까 감탄사가 나올정도였다.

우리는 지하 5층까지만 관람했는데.

꼬마아이가 닭을 찾아 다니다 발견한 곳이라고 한다.

어떻게 땅속에 이러한 어마한 것이 정말 인간의 힘은 대단하다.

 

여기는 잠깐 사진만 찍고 이동

다음으로 찾은 로즈밸리

로즈밸리계곡

장미 만큼이나 아름다운 계곡 로즈밸리

외국인 커플 여기에서 나한테 사진촬영 부탁하여 촬영해 주고 Kiss Time까지

 

우리팀 부부동행 Kiss Time할 수 있었는데. 부끄러움은 ~~ㅋㅋ

우리부부는 자신있게 뽀뽀정도^^* 사진 남기고

여행다니면서 남는것은 사진뿐입니다.

자신있게 표현하고 사진으로 남기시길~~

 

"예전에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함께 한 부부 매일 조용하게 다른분들과 대화가 없이 시간을 보내어

보트 관람 중 저가 강제로 Kiss Time 사진촬영 이후 다른 일행들과 자주 가까워져 대화가 이어지는 경우도 있었음."

 

그래서 저희는 해외여행 중 부부간 Kiss Time 사진을 자주 촬영 해줍니다.

몇일간 함께 여행하면서 어색한것 보다는 조금 더 친숙해 질 수 있는 기회도 되며

각자 다른지역,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여행하는 동안 더 편하게 보낼 수 있는  친근함이 생길수 있습니다.

 

로즈밸리에서 자유시간과 함께 오랜 기억속으로 저장하면서~~~

 

다음 관광지

세개의 바위가 너무나 아름다운 우취 규젤레르에서

세개의 바위 우취 규젤레르

낙타바위에서는 주차장이 협소하여 잠시 사진만 찍고 이동

낙타바위
낙타바위와 같은 장소에 있는 기암

 

스머프마을 연상케 하는 곳 Photo Zone이라 하는데.우리부부 점프촬영

여기서도 외국인 저에게 사진촬영 부탁하여 한컷 해줬는데.

가이드가 포토존이라 하더라구요.

 

몇몇 우리팀 점프 촬영했습니다.

카파도키아 어디로 가도 기암괴석이,,,

이것으로 카파도키아 낮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서 샤워하고

호텔에서 석식(저녁식사)을 뷔페식으로 하고

 

밤에 터키의 고유춤 밸리댄스 관람

라크와 맥주 그리고 와인 마시고 싶은대로 마실 수 있으나

우선 피로 회복이 우선 나는 라크 한잔과 와인 한잔 맥주는 째끔만 마시고

밸리댄스 관람 볼만은 했음.

사진은 얼굴 나오는 사진과 동영상뿐이라 생략"

 

밸리댄스 1,2부 나눠 진행되는데.

너무 피곤하면 1부에서 나와 호텔로 갈 수도 있음.

우리팀은 2부까지 모두 관람하고

스페인사람들, 그 외 외국인들 끝없는 밤축제 파티라 우리팀은 후퇴

 

밤 11시 되어 호텔로 돌아왔다.

이제 내일이면 카파도키아를 떠나 중간항공으로 이스탄불로 다시간다.

 

호텔방으로 들어와서 풀어 놓은 짐들 케리어에 담고

아침에 필요한 것만 남기고 정리 끝

 

카파도키아에서 2박 많은 추억과 기억을 남기면서

긴하루 피로회복을 위해 늦은 시간이지만 꿈나라로 향한다.

 

(다음편 : 카파도키아 - 이스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