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 (터키 패키지여행8박10일)3일차 ep : 쿠사다시에서 - 파묵칼레
터키여행 3일차 쿠사다시 호텔에서 조식(아침식사)을 뷔페식으로 식사를 마치고
2022년 5월29일(일요일)
오늘은 3시간 이동하여 파묵칼레 가는 날이다.
패키지 여행에서 2일차 또는 3일차에 선택관광에 대해 얘기가 나오는데.
가이드는 선택관광비 일부를 받기도 한다.
선택관광은 여행사 및 상품에 따라 다를 수 있다.
N여행사 기준 중간항공 2회 + 4대옵션 + 특급호텔 + VIP버스 기준으로
안탈리아 유람선 60유로 (1시간) - 안탈리아에서 진행
올림포스 케이블카 90유로 (1시간) - 안탈리아에서 진행
파묵칼레 카트 투어 60유로(1시간) - 파묵칼레에서 진행
터키 6대 박물관 시리즈 투어 180유로(각 30분) - 전일정에 걸쳐 투어 진행
카파도키아 지프 투어 90유로 (1시간30분) - 카파도키아에서 진행(강추)
카파도키아 열기구 탑승 210유로 (1시간) - 카파도키아에서 진행(강추)
이스탄불 프리미엄 야경 투어 (2시간30분) - 이스탄불에서 진행(강추)
가이드 선택관광 안내문에서 여행사에서 없었던 관광을 하나 발견한다.
예레바탄 지하궁전 60유로(진행은 안했지만)
또하나 카파도키아 날씨가 안좋으면 열기구 탈 수 없다는 가이드의 안내에(참여 유도하는 것 같은 느낌 받음)
파묵칼레에서 열기구 탑승할 수 있다고 210유로 라고 한다.
터키 열기구는 카파도키아"인데.(날씨가 안좋으면 어쩔수 없이 못타는 것이고)
파묵칼레 열기구 도 패스
우리는 여행 출발 전에 선택관광 모두 참여할 계획였으나
없었던 선택관광을 발견하면서(약간 기분이 안좋음) 아내와 함께 의논하여
우리도 하기 싫은 선택관광 참여하지 말자고 의논하고 위에 빨강색 선택관광을 패스(제외)했다.
유람선 배는 이스탄불가면 배 한번 더 타야하고(바다낚시가 취미라 수없이 낚시배를 타는데.)
카트 투어 (골프장에 가면 타는 것임.)
케이블카 역시 이스탄불가면 한번 더 탈것이고 (해외여행 때마다 타는 것이라)
일부 선택관광을 제외 시켰다.
그리고 여행 출발 전부터 아내는 터키석 팔찌는 하나 구입할 것을 약속했기 때문에
선택관광 제외 덕분에 쇼핑에서 팔찌가 하나 구매할 수 있는 머니가 생겼다.^^*
대신 생각하지 않은 양가죽 자켓을 구매했지만(쇼핑에서)
여기까지는 참고만 하십시요.
여행은 계속 이어진다.
3시간 이동 길다면 길게 느껴지고 짧다면 짧게 느껴진다.
이동시간에 눈을 붙이거나 휴식을 취하면서 체력 보충하면 됩니다.
그러나 차를 탄다는 것 자체가 피곤할 수도^^*
고대도시의 유적이 남아 있는 히에라 폴리스관광
이날도 날씨는 완연한 여름기온 35도까지 올라가서 햇살은 무지 따가움.

여기서 가이드에게 역사공부와 유적지 안내를 받고
사진 몇장 찍고 에어컨이 있는 버스로 피신^^*
우리팀 모두 관광보다는 더위 때문에 몸싸리는 것이 우선 ^^*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파묵칼레 석회봉으로 이동한다.

노천온천이 있어 족욕을 할 수 있는 곳이다.(발 닦을 타올 준비하라고 했지만 햇살이 강한날 그냥 말렸음.)

강한 햇살을 받은 마른곳은 발바닥 화상 입을것 같았다.
온천수 햇살 받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약간 따뜻함(물론 온천물은 따뜻하지만)
족욕하기 위해 이동중 이끼가 있는 부분 미끄러워 넘어질 수 있어 조심(전도사고 부상 입을 수 있음.)
이용할 시간은 충분히 주어지지만
날도 덥고해서 잠시 발만 담궈고
주변에 있는 마켓에서 아이스커피 주문하니까. 냉장고 캔커피`
(터키에서 아이스커피 찾기 힘듬.터키사람들 아이스커피 즐기지 않음/ 그러나 스타벅스엔 아이스커피 있음.)
아이스커피 대신 시원한 물한병 구입하여 그늘밑 테이블 앉아 시원한 물마시면서 휴식 후
가이드에게 얘기"
아내와 둘이서 우리가 타고온 버스가 있는 곳으로 먼저간다고,,,
석회봉 출구까지 걸어서 내려와 잠시 선물코너에 들려 쇼핑을 했으나
관광지"라 제품(상품)이 많이 비쌈.아이쇼핑으로 만족
주변 차광막 아래 테이블도 있는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면서 아내와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진도 촬영하고

현지인이 나무에 열매를 따먹는 것을 보고
우리도 열매 따 먹어려고 하는데.

현지인은 열매 몇개를 따서 우리에게 건넨다. 친절하게 (달고 맛있다고)
무슨나무 열매인가는 모르겠지만 약간 달고 맛있음^^*
그곳에서 거북이도 만나고(산"인데 거북이가 살고 있음)
터키 장미오일이 유명하다는데. 여기도 장미꽃이 만개하여 이쁨.
오늘은 이른 오후시간에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한단다.
Polat Termal Add(폴랏 서멀호텔)5성급
온천과 수영장이 있다는데.

우리나라 3성급호텔 수준 체크인하고 방배정 1,2층으로 나눠지는데.
E/V(엘리베이트)없어 방배정 뽑기로 선정(공평하게)
다행히 내가 뽑은 방을 1층에 배정받는다.
호텔방 체크 : 에어컨이 잠시 나오더니 작동을 멈추고 냉장고"도 작동안한다.
가이드에게 상황을 얘기하고 다른방으로 교체 요청을 했지만
방들이 비슷비슷하여 아내는 오늘 하루만 에어컨 없이 이방을 사용하자고 한다.
잠시후 가이드가 방배정 다시 해주겠다고 했는데.
우린 불편해도 이방으로 하겠다는 말을 전하고는
받은 카드 키로 호텔방 문은 제대로 작동을 되는지? 체크해보는데. 문도 열리지 않는다.(이런 된장할,,)
오늘 하루는 되는 것이 없는 날인가.
기분이 별로 좋지 못한 상황에서 누군가 문을 노크한다.
누구냐고 하니까? 터키말로 무엇이라고 한다.(못알아 듣는 말로)
문을 열고 : 호텔에 근무하는 여성 웨츄레이서 다.
카드키 하나를 key박스에 꼽고 나간다.(그 카드 다른방 키인데. 전력에만 사용하라는 키 같음)
아내는 도저히 더워서 수영장에 가서 수영한다고
수영복을 갈아 입고 나가버린다.
나는 창문을 활짝열고 방공기를 환기 시켰더니
그래도 다행인 것은 바람이 불어 시원하다.
창문을 열었더니
주변에서 음악 페스티벌 열리고 있어 노래소리가 크게 들리기도 하고 해서
나도 아내가 수영을 하는 수영장으로 나가본다.

우리팀 중 몇분 일찍나와서 수영과 온천을 즐기고 있다.

아내는 수영을 마치고
카드 키로 문을 열어보는데. 작동이 잘되지 않는다.
여러번 시도하여 다행히 문은 열렸다.
저녁식사 시간이다.
호텔 뷔페식으로 저녁을 먹고 로비로 내려오는데
가이드가 Card Key 업그레이드 한 것을 건네준다.(우리뿐만 아니라 몇몇 일행분들 함께)
우리방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였다.
업그레이드 한 키로 문 작동 잘되고, 전력이 강해져서 냉장고는 작동하는데.
에어컨은 여전히 작동하지 않는다.
우리부부는 다시 밖으로 나와 호텔주변 마켓 방문 (맥주 몇병 구입하기 위하여)
현지 마켓 짧은 우리나라 말로 하면서 맥주 만지질 말고 4병세트로 구매하라는 말을하며 바가지를 쉬운다.
200 터키리라 주니까 잔돈은 40리라 밖에 안준다.
나는 화를 내면서 우리가 준 돈을 다시 돌려달라고 하고 200리라 받아
10여 미터 떨어진 다른 마트를 방문한다.
이곳 마트 주인은 영어도 잘알아 듣고 착한 가격으로 판매하면서
우리나라 사람에게 잘 대해준다.
앞에 방문한 마켓보다 절반값도 안되게 맥주를 구입하고
다시 호텔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우리와 함께 여행하는 일행분 술"구매하러 간다고 나오는데.
착한 마트를 알려줬다. 사기마트 가지말라고^^*
호텔방은 에어컨이 안되니까.
아내와 함께 수영장으로 나와서 하늘에 별들과 잔잔한
John Field: Complete Nocturnes - Elizabeth Joy Roe 휴대폰음악 틀어 놓고
시원한 맥주와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호텔방으로 들어와서 2차 컵라면에 소주로 한잔씩 더하고 마음에 안드는 호텔방에서 꿈나라로~~~
(다음편 파묵칼레 - 안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