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행

독일 여행

다람이아부지 2021. 1. 27. 00:29

코로나19 로 인해 언제 다시 여행을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빠른 시일내 지긋지긋한 코로나19가 끝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얼마전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아쉬운 점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못가서 아쉽다는 분들 많았던것 같아

 

2018년 동유럽여행 중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여행을 못하고 있는 마음을 달래본다.

4월27일(금요일) 야간 부산노포터미널에서 인천공항으로 출발하여

다음날 4월28일(토요일) 아침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번 여행은 **여행사 통하여 12일 패키지여행이다.

부산~인천고속버스 안에서 촬영한 인천공항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가이드와 미팅 후 수화물 붙이고 출국 절차를,,,,

 

이번에 이용할 비행기는 인천~프랑크푸르트 아시아나항공 A380이다.

A380은 에어버스에서 제작한 하늘을 날으는 호텔이라 불리는 비행기인데.

최근에는 비행기가 너무 커서 각 항공사마다 운영 적자가 폭이 많아

에어버스에서 만들고 있지 않은(단종) 비행기로 알고 있다.

 

드뎌 탑승^^*

좌석에 부착된 모니터 : 영화, 음악감상, 비행 관련 정보 등을 알 수 있다.  / USB 충전기 휴대폰 충전 가능

인천을 출발하여 약 11시간35분 비행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착한다나ㅠ,ㅠ

장시간 비행이라 출발부터 생각만해도 지겨워 질려고한다.

그나마 A380은 좌석 간 넓어 다리를 벋을 수 있어 다른비행기와 달리 편안한 편이다.

(다음엔 A클라스 & 아쉬움 따나 비즈니스 라도 한번 타보는 것이^^*)

 

기내 각 좌석마다 비치되어 있는 슬리퍼로 갈아 신고 편안하게 담요 덥고 잘려는데.

점심 기내식이 나온다.

기내식으로 점심식사

점심과 함께 백포도주 한잔~~ 기내 서비스이니까...맥주는 마시면 화장실 가야하고 해서 맥주는 no~^^*

중국 상공을 날으고 있는 비행기

식사 후 영화도 한 편보고, 휴대폰으로 저장해 간 동영상도 보고

그리고 한숨자고  눈을 뜨도 비행시간은 한참 남아있다.

다시 포도주 한잔 주문하여 마시고

 

잠시후 두번째 기내식이 나온다.

두번째 기내식

후식으로 위스키 마실까....생각하다..커피로 한잔^^*

바깥온도가 영하53도^^*ㅋ~
인천공항에서 정오 출발인데. 시간 지연되어 늦게 출발한 비행기 예정보다 빠른 시간에 도착예정 비행기 안에서 계속 뛰어 왔나 보다.
우리나라와 8시간 차이 한국은 자정이 가까운데. 독일은 오후4시40분 프랑크푸르트에서 고속도로 타고 드레스덴으로 이동중
11시간 넘게 뱅기 타고 내려서 이젠 바로 버스로 4시간 동안 이동이다.

라히프치히에서 첫날밤 예정였으나 이동중에 시간이 너무 소요될 수 있어

외곽지 조용한 마을 멜링겐에서 1박

호텔에 도착 방 배정 받고

호텔에서 저녁식사 시간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새벽 4시다...ㅠ,ㅠ

그러나 그냥 잘 수는 없지(해외여행에서 쇠주~ㅋㅋ 첫날인데 벌써 소주가 그립다..^^*)

자고 일어나면 현지시간에 적응해야 한다.

호텔에서 독일식 조식을 커피도 한잔하면서(이제 여행 시작인데. 벌써 김치 생각")

호텔주변 풍경을 만끽하는 동안 동작 빠른 우리는 체크아웃을 하고

이동할 버스 대기하면서

화단과 잔디에 피어나는 민들레 등을 배경으로 사진 몇장 찍고

 

호텔을 출발하여 다시 드레스덴으로 이동한다.

 

프라우엔 교회 : 1743년 93m에 이르는 높이의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졌다.

프라우엔 교회 2차세계대전 때 연합군 공격으로  파괴되어 독일 국민들 참혹한 아픔을 안겼다고 한다.

2차세계대전 후 다시 재건되었다.

크로이츠 교회 : 드레스덴 구시가지의 시작점에 위치한 랜드마크이며 독일 작센 주 최대의 개신교 건물이다.
엘베강 주변 휴일이라 많은 인파가 붐비고 있고 마라톤하는 독일 사람들 보인다.(엘베 강변 테라스에서)
독일사람들 햇빛을 즐긴다. 이유는 맑은 날이 많이 없겠지..ㅋ 아닌가..^^* 비타민 D 충전
드레스덴의 트램

트램 한번 타고 싶었지만 "독일에서는 못타고 체코에서 트램 체험을 하게된다.^^*

휴일 독일사람들 여유롭게 걷고 있다.
드레스덴 거리
2차 세계대전에도 피해간 벽화 군주의 행렬 길이가 101m 레지텐츠 궁전에 딸린 마굿간에 지은 건물인 슈탈호프의 벽면에 그려진 벽화이다.

군주의 행렬 도자기 자재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유럽여행 중 음료 조절을 잘해야 한다. 화장실 이용하는데.

우리나라 처럼 쉽게 찾을 수 없고 커피샵 화장실 이용하는데 1유로(한화 1300원)

커피샵이나 카페 주문하면 무료 화장실이용 할 수 있다.

비로크 궁전의 걸작 츠빙거 궁전
츠빙거 궁전 : 드레스덴의 오아시스'라고 불리는 곳이며 츠빙거 궁전 성벽 외곽에 대포를 설치한 구역이었다.
츠빙거 궁전

요한왕 기념상

챔버 오페라하우스

휴일인 만큼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본다. Schinkelwache Cafe에서~

카페에서 음식 주문하면서 반드시 화장실도 이용

우리나라 사람은 음식을 주문하면  언제나오냐고 묻는데.

유럽에서는 담당 매니저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계산도 담당 매니저를 통해서 해야 한다.

(오스트리아에서 음악회 시간이 촉박한데. 음식 빨리 안나와서 속 터져~ㅋㅋ 뒷 얘기는 오스트리아 편에서))

 

드레스덴에서 1시간30분 이동하여 도착한 바스타이 국립공원

유럽의 장가계라고 불리는 작센스위스

작센스위스는 독일과 체코의 국경에 걸쳐 있어서 독일부분은 작센스위스라 하고

체코 부분은 보헤미안 스위스라고 부른다.

작센스위스 바스타이 국립공원

드레스덴에서 엘베강을 따라 체코 쪽으로 가면 국경 부근에 그림 같은 절경이 있다.

바스타이는 성루라는 뜻으로 자연에 오랜세월 동안 깍인 기암괴석이 절벽으로 이루고 있다.

작센스위스 주변을 흐르는 엘베강 "바슈타이 다리에서 촬영"

유럽여행 첫날부터 우리나라가 살기가 좋다고 느낌..^^*

 

깨끗한 화장실 문화 : 유럽은 우리나라 처럼 화장실은 깨끗하지 않다.

나라마다 차이가 조금씩 있지만 대부분 그렇다고 생각하면 된다.

화장실 이용하는데. 1유로(한국돈 1,300원)이다.

 

도둑이 없고, 거리가 깨끗한 대한민국,,,^^* :

유럽여행 중 소지품 관리를 잘해야 한다. 눈 깜박할 사이에 물건, 지갑등이 없어지고

특히 여권은 가방 깊은 곳에 잘보관해야 한다.

(임시 여권 받을려면 한국대사관을 찾아가서 발급을 받는 불편함이 따른다.)

 

도심지 거리 우리나라는 정말 깨끗한데. 유럽 일부나라에서 쓰레기 및 껌 딱지 그리고 소변 지맀네 까지ㅠ,ㅠ

 

이제 체코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