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여행

삼천포화력발전소 떨어진방파제

다람이아부지 2012. 1. 26. 20:37

 

2012년 1월21일(토요일)

나의 아내와 새벽 바람을 맞으며

남해고속도로를 달려 삼천포에 도착하여

사천에 살고있는 후배와 함께 즐거운 출조를 합니다.

 

 

1,2번 포인트 모두 들물에 좌측으로 조류가 흐를 때  밑걸림 많음  강제집행자리 주의 : 여유줄 주면 감성돔 테트라포트에 박아버림.

 뒷줄 건제 확실해야 함.

사천시 향촌동 해림낚시 & 세종낚시 배 이용하면 됨.

(사진)출조 준비중인 사천의 후배

 

출조길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낚시장비를 해림호에 싣고 포인터로 달립니다.

 

(사진) 삼천포화력발전소 떨어진방파제 모습

 

낚시배는 포인터에 도착하고

전날의 풍랑주의보 탓인지 바람이 좀 있습니다.

 

(사진) 열심히 낚시를 하고 있는 아내와 후배 

테트라포트로 형성된 방파제라 약간은 위험하기도 합니다.

채비를 마치고 낚시대를 드리울때 그 기대감은 낚시인만 누릴 수 있는 행복이 아닐까요.

 

(사진) 잡은 감성돔

하루종일 기다림 속에서 인내와 한계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취미가 바로 낚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잡어속에 한번의 대찬 입질을 기다리면서..

 

(사진) 잡어속에 낚은 감성돔

은빛이 아름다운 바다의 왕자 한마리를 잡기 위해 낚시인은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그러나 감성돔의 입질과  한마리의 포획은 지쳐있는 조사를 즐겁게 만듭니다.

 

(사진) 낚아 올린 감성돔 28cm, 34cm, 38cm

감성돔을 얼굴을 볼 수 있다는것 낚시인들에겐 행운이죠

그래서 언제나 같은 생각으로 낚시인은 바다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