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T 바다낚시친구 6월 정출
19년 6월14일(금요일)~6월16일(일요일) 2박3일
BFT 바다낚시친구 6월 정출
비가 예정되어 있어 조금은 걱정되지만 우중전을 각오하고
16일 오전11시 가락주남IC낚시에서 미끼,밑밥 준비하고
통영시내에 잠시 들려 충무김밥 포장하여
통영척포 최선장에 도착하여 승선부 작성 선발대 6명 갯바위로 출발한다.
이번 포인트는 외부지도 남단 홈통(일명 : 임금자리)
포인트 도착하니 기상청예보와 다르게 조금씩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밤 부터 비온다고 했는데.ㅠ,ㅠ)
포인트 도착하여 바로 텐트 설치
텐트 설치를 마치고 준비해 온 충무김밥으로 점심을 먹고
각자 낚시준비를 한다.
이번 정출에 대상어는 참돔, 볼락 대상으로
참돔은 아직시즌이 조금 빠르지만 탐사차 참돔 채비로 낚시 시작
연화도 쪽은 벌써 어두운 구름이
포인트 주변
비가 내리면서 우중전을 시작한다.
간간이 볼락 몇마리 올라오고
비를 피하기 위해 타프 설치한 아래에서 저녁을 준비할려는데.
후발대 늦바람 후배 도착
삼겹살 구이로 저녁밥을 해결하고
야간 밤낚시가 시작하는데. 생각보다 볼락의 입질이 예민하고 낱마리 수준으로 올라온다.
모기와 샌드플라이(일명 :깔다구)엄청나다 ㅠ,ㅠ
낚시하면서 모기약 간간이 뿌려보지만
모기 개체수가 많아 몇군데 물리면서 낚시는 이어진다.
수온이 떨어지고 일질 또한 너무 예민하다.
혹돔, 참돔 완전히 상사리급이다. 흐미
둘째날 새벽 비는 간간이 내리지만
참돔 몇마리 더 손맛을 보기 위해 열낚중인 회원들
모닝 커피를 준비하는 피싱킹 후배
아침식사는 간단하게 누룽지 탕으로 먹고
둘째날 낚시 역시 폼만 열심히~~ㅎㅎ
비는 언제 거칠려나
오전 시간이 흘러가면서 햇살이 비치기 시작한다.
몇마리 잡은 볼락 말려보고(구이용으로)
ㅋㅋ 자리돔도 보이고^^*
여름이 닥아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용치놀래기 엄청 달려들어 참돔낚시에 어려움도 겪지만
오랜만에 나와 있는 갯바위에서 휠링 대만족이다.
조과 및 조황이 중요하지않다.
아름다운 곳에서 즐거운 낚시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대만족이다.
점심식사는 볼락구이
저녁은 즉석 볼락구이와 생선회 준비해 보지만 다들 볼락구이만 먹는다.
여전히 열심히 낚시하는 회원들
둘째날 저녁 석양
이렇게 둘째날 저녁이다.
벌써 다음날 철수라는 것에 아쉬움...
둘째날 참돔 상사리급 몇마리 더 포획하고
20세 이하 축구 결승전 갯바위에서 시청하고
역전패가 아쉽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준우승에 만족하며 축구 보는 동안 모기밥이 되었다...ㅠ,ㅠ
다음날 잠"자리에서 일어나 바로 철수준비
우리일헹들을 철수하기 위해 닥아오는 척포최선장호
갯바위는 우리가 올때보다 더 깨끗하게 청소하고 철수한다.
(낚시했던 포인트)
이렇게 6월 정출을 마감하고
다음 7월 정출을 기약한다.
7월은 선상낚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