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여행
봄철 황덕도 나들이
다람이아부지
2019. 3. 26. 09:48
3월19일(화요일) 거제도 현장을 돌아볼 겸
간단하게 장비 몇개를 챙겨본다.
거제도 가는 길에 통영 갯바위로 나가 볼 예정였으나
그날은 척포최선장 철수 시간이 빨라 낚시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여유롭지 않아
통영은 포기,,,
거제도에서 낚시를 해야 할 형편이다.
평일이라 거제도 가는 길은 한산하여
생각보다 빠른 시간에 거제도 고현 현장을 돌아보고
지세포로 갈까..아님 가조도로 한번 가볼까. 생각을 하다가
목적지는 황덕도로 정한다.
혹시나 감성돔이 들어 와 있진 않을까.
약간의 기대를 품고^^*
평일은 역시 조용한 방파제이다. (멀리 창원 마산 구산면이 보이는 곳)
일단 포인트를 정하고 밑밥을 듬북 넣어준다.
끝날물이라 초들물을 기다리면서
첫 입질에 노래미 한마리 올리고
잠시 후 두번째 입질 역시 노래미다.
방파제 혼자 독차지 하여 편안한 낚시는 이어지는데.
계속해서 노래미 만,,,
그리고 돌볼락 두마리 너무 씨알이 작아 방생하고
오후 4시에 철수한다.(정확하게 3시간 짬낚시)
My Home에 도착하여 소주 안주로(노래미 회)
오랜만에 조용한 방파제에서 잠시 낚시를 즐겨보고
나름 열심히 낚시를 해봤지만 대상어 감성돔 얼굴은 보질 못했다.
그러나 짧은 시간이지만 낚시대를 잡아봤다는 것에 만족하고
다음 조용한 갯바위 출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