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T 바다낚시친구 9월정출
2016년 9월9일 바다낚시친구 정출이다.
가락주남낚시에서 오후2시에 회원들 만나 밑밥 및 미끼를 준비하는데.국산 청개비가 없다.
어쩔수 없이 피싱킹아우가 고성을 경유하여 국산 청개비를 구입하기로 하고 통영 척포로 출발한다.
예정보다 늦은 오후4시15분경 척포에 도착하여 승선부를 작성하고 장비들 배에 싣는다.
왠지 이번에는 미끼로 사용할 청개비 구입부터 순조롭지가 못했다.
1인당 짐이 4개이상 항상 그렇지만 우리회원들 장비와 짐은 이사가는 수준이다.
자~!! 릴레이로 짐을 싣고
빨리 빨리 받아라,, 무겁다
이제 장비들 다싣고 척포항을 빠져나간다.
원래는 조편성하여 몇몇 포인트에 하선할려고 했으나 이번에도 한자리에서 모이자나..
결국은 용초도 용둘목이다.
에고 무거라! 어서 받아라~~~
최선장은 용둘목 포인트에 대해 설명을하고
일단은 이른 저녁을 해먹기로
난 쌀을 씻고 압력밥솥에 밥을 짖기 시작하고 피싱킹아우는 찬거리 준비한다.
이번에는 피싱킹아우가 모든 먹을거리를 준비했다.
혼자서 너무 고생이 많았던 덕분에 회원들 편하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었다.
용둘목 포인트 다른 생활낚시인들 몇명 고등어 잡는다고 집어등 켜놓고 발전기까지 돌린다. 미쵸 ㅠ,ㅠ
우리는 대상어가 감성돔인데. 대상어 보기 힘들것 같은 예감은 정확했다.
밤새 발전기 소리에 잠"제대로 못자고
우리 회원들도 결국은 전갱이에 고등어낚시를 시작하고 몇마리씩 잡아낸다.
성민아우 상사리 한마리와 뻰치 한마리 잡고
이왕 잡어 잡을 밖에 먹고 놀자~~~~ 이렇게 첫날밤 먹자 판이 벌어진다.
맥주로 시작한
안주는 마른안주 땅콩,호두,인디안라이스
이것으로 부족한가?
잡은 전갱이와 고등어로 구이를 만들기 시작하고
웅준아우가 시장고등어는 구워야 고등어 구이가 되죠^^*
시장고등어 잡은 웅준이와 피싱킹아우 고등어 장만하여 파티가 시작되고
첫날밤 분위기는 그런대로 좋아보인다.
잡은 전갱이와 고등어 장만하여 한봉지씩 쿨러에 넣고
밤은 분위기에 무러 읶을려고 하는데. 피싱킹아우 일찍 들어가서 잔다나. 이렇게 첫날밤 잠"자리로 들어가고
나중 알은 야그지만. 웅준,상택, 늦바람, 피싱킹 아우들 더 마셨다네. 우쒸!
둘째날 아침 맛난 아침밥을 먹고 커피도 한잔씩 하고 햇살을 피하기 위해 나와 피싱킹아우는 차광막을 설치하고 쉬는데....
최선장에게 전화가 온다.
해상**공원 배가 출동했다고
전화 받고 갯바위로 올라오는데 벌써 입도하기 시작
늦바람후배부터 성민,상택이 경고장 하나씩 받고
스토리를 야그 하자면 길어 생략"
이후 낚시는 둘째치고 모두 휴식과 점심도 먹고 또 잠도 자고 긴 휴식~~~
어느듯 둘째날 저녁이다.
저녁은 뭘 해먹나?
송프로는 열낚중이다.
나는 쌀을 씻고 밥을 준비하는 동안 시혁아우와 웅준아우,상택아우 함께 괴기 구워먹을 준비
성민아우와 시혁아우 쇠고기전골 준비
나는 돼지 목살구이를 준비하고
둘째날 밤도 진한쇠주와 안주로 추억을 만들어간다.
맥주와 소주 그리고 회원들의 대화
이제 마지막날 새벽
남은 밑밥과 미끼로 열낚 해봤지만 대상어 포획은 실패
성민아우 입질받아 채비를 올리는데. 아랫줄 탱강(뻰치 같음)
이제 아침밥 먹고 철수준비
장비들 하나 하나씩 챙기고
송프로는 여유를 보인다.
철수 준비는 완료
다들 그서 뭐하는고?
햇빛을 피해 쉬는 중.....
철수배 일찍 들어오라꼬 전화하고
정출 사진 촬영이나 하자~!
갯바위에서 9월 정출 촬영
화이팅도 함 하자고
사진 촬영도 마쳤고
시혁아우와 다람양
성민, 늦바람 아우
금표형님도 한컷 뭐하고 있을까요?
음악감상중
정출을 마치고 갯바위 청소 올때보다 더 깨끗해진 갯바위
척포최선장 배가 들어오고 이제 철수다~~~
오늘 길에 고성에서 점심식사하고 9월 정출을 마감하게된다.
참석한 회원님들 모두 수고하셨고
이번 정출에 많은 교훈을 남겼던 정출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