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낚시친구BFT 5월정출
5월 선발대 예정이였던 늦바람후배는 회사 사정으로 후발대에 합류하여 들어온다고
그런데 이번 정출에 불참을 알려 온 피싱킹 후배가 출발 당일 아침에 연락이와서
형님 몇시에 출발합니까? 라고 물어본다.
넌 못간다며
바이어 몇일 있기 때문에 잘하면 갈 수 있다고
피싱킹아우는 급하게 선발대에 합류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이렇게
5월20일 오전 11시30분 주남가락IC낚시에서 선발대 (공부자 고문, 송프로, 피싱킹, 하얀세상) 만나
통영 척포로 출발한다.
오후 1시30분 척포최선장 도착하여 최선장님과 포인트에 대한 의논을 나누고
선발대는 후발대에 들어오는 늦바람, 마음의부자 아우가 합류하기 때문에 6명
어쩔 수 없이 내부지도 서쪽곶부리에 포인트를 선정하고
포인트로 출발한다.
(척포항에서 최선장호 기다리며)
(최선장호 장비들 싣고)
(내부지도 서쪽곶부리 높은자리포인트 도착)
특별 **지역이라 포인트 도착하여 텐트설치는 하지않고 낚시할 채비를 준비한다.
참돔 채비를하여 낚시를 시작
들물시간 포인트 주변에 숭어 떼가 많이 놀고 있다.
참돔낚시를 하는 나의 채비에 숭어 꼬리부분에 걸려 진한 손맛을 보다가 숭어는 도망가고
잠시 후 피싱킹아우가 숭어 한마리 포획
(뜰채에 담기는 숭어)
저녁 지는해를 뒤로 사진촬영
공부자 고문도 열심히 낚시를 하고
(포획한 잡어들)
대상어 얼굴보기 위해 열심히 낚시
해거름 열낚하는 송프로
사진한컷
석양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풍경
포인트 주변 풍경
나는 잡은 잡어들 생선회 만들고
첫날 저녁은 생선회 밥으로
아름다운 통영바다
어둠이 내리고 볼락낚시를 해보지만 바람이 강해지고 입질은 없고
모두 이른 잠을 청하며 첫날의 밤은 깊어간다.
난 혼자서 홈통쪽으로 채비를 던져 낚시를 해봤지만 잡어 입질 몇번 받고 낚시포기
바람은 완전히 강풍 수준이고 도저히 낚시를 못하는 정도,,,낚시포기
텐트 안에서 핸드폰으로 치매 예방하며 후발대를 기다린다.
새벽3시가 다되어서 후발대 늦바람,마음의부자 아우들 합류하고
바로 라면을 끓여 속풀이 소주 한잔씩 마시고 모두 잠을 잔다.
날이 밝을 때까지
다음날 여명이 밝아오고
늦바람후배와 마음의부자 아우 낚시를 시작하고 공부자 고문도 열심히 낚시를 하는데.
잡어만 올라온다.
나는 잠에서 깨어나 아침을 준비하는데.
늦바람후배와 함께 전날 생선회 먹고 남은 고기로 지리를 만들고
아침식사를 한다.
식사가 끝나고 피싱킹아우와 함께 차광막을 설치하고
이제 본격적인 둘째날 낚시 시작
마음의부자 아우 입질받고 4자 참돔 한마리 포획
그리고 공부자 고문 입질 받아 챔질 후 발앞까지 왔으나 훌러덩 도래부분 아랫줄이 풀려버렸다.
제법 큰 씨알급 였는데. 아까운거...
나는 오전 참으로 비빔면을 만들어 나눠 먹고
모두 땡볕을 피해 오전 휴식타임
공부자 고문은 심심한지 땡볕에서 열심히 낚시를 해보지만 잡어들만 올라온다.
나는 텐트속에서 잠시 잠을 청하고 일어나서
늦은 점심을 준비한다. 점심은 카레라이스
공부자 고문과 송프로는 삼겹살을 구워 먹자고 하지만 잠시 후 들물시간이라 삼겹살은 저녁에 먹기로 하고
카레라이스로 점심을 해결한다.
다시 긴 시간 오후 휴식
우리옆 포인트에서 낚시하던 조사 참돔 세마리 포획했다고
우리 회원들도 열심히 저녁낚시를 해봤지만 강한 바람에 어려움 겪으며
결국 대상어 추가는 못하고
(열낚하는 늦바람 후배)
(송프로 사진촬영)
(피싱킹 아우는 휴식)
야영 텐트 주변
저녁은 삼겹살에 소주 몇잔하고
잡아 놓은 참돔 계측 ^^*
밤이 되면서 다시 바람은 강풍수준 텐트가 날아갈 정도로 매우 강한 바람이분다.
피싱킹, 공부자, 송프로, 하얀세상은 텐트에서 잠을 청하고
늦바람후배와 마음의부자 아우 볼락 낚시를 해봤지만 입질 한번 못받고 낚시포기
(열낚하는 회원들)
(대상어 참돔낚시 열심히 도전)
(다람양 그늘 밑에서 편안한 휴식)
(열낚하는 공부자 고문)
둘째날 노을
세째날 아침 피싱킹 아우가 콩나물국 만들고 밥 먹을려고 하는데.
전날 틀림없이 밥을 지었는데. 밥솥을 열어보니 흐미 쌀이 그대로 있다.
얼른 밥을 짖고 속이 확 풀리는 콩나물국에 밥을 먹는다.
오전 낚시를 하는 송프로
낚시대를 접는 피싱킹아우
늦바람후배도 철수 준비를 마치고
다람양도 집에 간다고 하니 신났는지 포즈도 잡아주고
마음의부자 아우 포획한 고기들 장만하고
철수배가 들어온다.
최선장호에 장비들 싣고
피싱킹아우 최선장호 배가 움직이면서 다리를 다친다.
너울 때문에 약간 위험
이제 모든 낚시를 마치고 철수하는 회원들
척포항에 도착하여 장비들 내리고
정출 기념촬영을 끝으로 5월정출을 마감한다.
5월 정출에 참석한 회원님들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6월에는 더 좋은 조황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