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여행

통영 용초도 초입

다람이아부지 2016. 5. 6. 13:55

2016년 4월30일(토요일) 회사직원들과 함께 처음으로 동출했다.

금요일 출발하려고 했지만 포인트 진입 관계로 어쩔 수 없이 토요일 간조시간에 맞춰서 포인트 진입을 한다.

대상어는 볼락

척포최선장은 우리가 도착하자 바로 포인트로 출발한다.(고맙구로^^*)

 

 

 

요즘 해상공원 텐트설치 등 단속이 심하므로

 

포인트 도착하여 바로 낚시채비를 하고 낚시 시작 복어의 입질이 이어지고

제법 씨알이 좋은 졸복이 올라온다.

 

이 정도의 씨알이면 피싱킹 아우가 좋아할 만한 복어다.

송프로는 올라오는 복어를 잡아서 피싱킹 아우에게 전달할려고 살림망에 담아놓고

계속 이어지는 복어의 입질

 

내가 도착하여 밥을 짖고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송프로는 제법 마릿수로 잡아놓았다.

 

점심식사 후 계속 이어지는 낚시에

그래도 직원들과 처음으로 갯바위 출조했으니 생선회라도 먹어줘야지 하는 의무감으로

민장대를 하나 펴고 청개비를 꼽아서 게르치 2마리를 잡는데.

 

옆에서 낚시하던 송프로도 씨알급 게르치 1마리를 잡아낸다

<직원 아들 복어 한마리 잡아포즈>.

 

이렇게 3마리의 게르치와 볼락으로 생선회 만들어 소주를 겹들여 기분좋게 한잔하고

 

나는 그늘 밑에서 휴식 다른 일행들은 계속 낚시가 이어지는 동안

잠시 휴식을 마치고 저녁준비를 한다.

해가 완전히 지기 전에 저녁을 먹는데. 가져온 소주가 부족하다.

 

식사를 마치고 송프로를 포함하여 직원들 볼락 채를를 해주고 집어등도 켜고

난 텐트에 들어와서 휴식 그리고 다음날 아침까지 계속 잠만 자고 낚시는 1~2시간 했나.

전날 저녁시간대에 잡은 볼락 제법 몇마리 된다.

 

일요일 날이 밝아오고 나는 철수 준비 야영장비를 많이 가져간 탓에 철수 준비 시간도 많이 걸린다.

이렇게 직원들과 함께 동출은 복어와 게르치, 볼락 그리고 떡망상어^^*

 

1박2일 야영낚시는 역시 피곤해,,,,,

용초도 초입 볼락낚시 당일 활성도가 좋아 마릿수 할 수 있었으나.

대신 포근한 잠으로 대신하고 즐거운 힐링하는 날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