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낚시친구BFT 4월정출
4월8일(금요일) 오전11시 가락주남ic낚시에서 선발대(공부자,성민,피싱킹,송프로와 저)5명 합류하여
밑밥,미끼를 구입하고 차 두대로 척포로 향합니다.
물때는 8물~ 10물 척포에 도착하여 최선장님과 포인트 협의하지만 모두가 이번에는 편안한 자리로 가자고
잠도 자고 힐링도 하고 ㅎㅎ 언제는 안그런것 처럼
최선장님은 최근 새섬 철탑밑 추천을 하지만 우린 오곡도 방파제에서 이번 정출을 하기로 합니다.
<척포 도착)
<장비들 척포최선장호 싣고>
힐링낚시 야영이라 장비들 모두 대단합니다.
우리와 함께 동시간대 출조하는 조사님 입이 쩍 벌어집니다.ㅎㅎ
<오곡도방파제 도착>
<장비등 짐을 내리고>
오곡도 방파제 도착하여 먼저 텐트를 설치하고 송프로는 낚시채비를 시작하고 "넓적하니 텐트설치하기 좋고 자리도 호텔급 입니다.
피싱킹, 성민아우는 그늘이 있는 곳에 텐트를 설치하고 공부자는 안전한 높은지대에 텐트를 설치하고
모두 낚시채비를 하여 낚시를 시작하는데.
첫캐스팅에 입질이 들어오고 챔질 힘을 좀 써는데. 올라 온 늄은 노래미 3자
잠시후 오곡도 주민 할머니가 내려와서 어데서 왔능교? 개까지 델고 왔네.(반가워 하는 눈치는 아니다.)
어느배로 들어 왔능교? 배에 개는 안태워줄건데. 말씀하신다.
좀 있음 가스 실고 배가 들어올건데. 낚시대 치워야 할거라고..우리는 배들어오면 당연히 낚시대 치워드려야죠 하고 말씀드렸다.
가스 실은 배가 들어오고 내가 배에서 가스 내리는 것은 좀 도와준다.
그러자 성민, 피싱킹아우도 함께 거든다.
그리고 농담으로 성민,피싱킹아우에게 너거가 좀 하나씩 올려줘라 했는데.
진짜 가스통 하나씩 울러 메고 계단으로 오른다. 흐미 고생할낀데.
한참 후 땀 뻘뻘 흘리면서 아우들 내려오고 현지민도 함께 내려온다.
현지민 아저씨 지금껏 몇십년동안 낚시꾼이 짐 올리는 것 도와주는 사람은 처음이라고 아우들 덕분에
우리의 인식이 아주 좋아졌다. (아우들 가스통 지고 올라가는 사진 못찍어 아쉬움)
그리고 현지민은 우리에게 볼락은 좀 올라올겁니다. 멀리 채비를 던지면 씨알급 노래미도 올라올 겁니다 하시며 급 친절해진다.
현지민은 바다낚시친구는 어디에서 온 동호회 입니까 하고 질문하신다.
부산에서 온 사람들입니다. 하고 말씀드리고
다른 낚시배가 한대 들어오고 부부팀이 한팀 내리는데. 오곡도 볼락낚시를 매주 온다고(단골낚시인)
현지민도 그팀에 대해 잠시 설명해준다. 올 때마다 볼락을 약 200마리씩 잡아간다고
그러나 볼락이 잘올라오는 곳은 우리가 먼저 선점해 있기 때문에 부부팀은 작은 방파제로 옮겨 낚시를 시작하고
송프로는 부침개 구워 소주안주 할랍니까?
공부자고문 ok 좋지요. 성민아우도 오랜만에 부침개 먹어보겠다고 기대 만tang
<오후 참으로 부추전 굽는 송프로>
부침개 8장 구워 소주와 함께 나눠 먹고 바닷가에서 먹는 부침개가 완전 꿀맛이다.
4홉짜리 소주 금방 바닥나고
피싱킹, 송프로는 갯바위로 포인트 이동하여 노래미 두마리를 잡아온다.
ㅎㅎㅎ 매운탕꺼리^^*
<송프로가 잡은 노래미>
해거름이 지나고 포인트에 집어등 켜놓고 저녁밥을 준비한다.
내가 밥을 짖고 공부자고문은 삼겹살 굽고 성민아우 준비한 추어탕까지 저녁밥을 거하게 먹는다.
소주도 빠질 수 없지요.
<저녁 삼겹살구이>
어둠이 완전히 깔리고 낚시를 해보지만 볼락 낱마리에 씨알이 너무 작다.
한사람씩 텐트로 들어가고 시간이 흐르고 낚시를 하는 사람은 나혼자
난 아침에 매운탕꺼리를 잡아야 하기에 새벽2시배로 들어오는 후발대 프롱니,늦바람,남현,민준 올 때까지
볼락 몇마리 잡고 가끔 장타치면 씨알 좋은 볼락도 올라오고
새벽2시가 다되어 피싱킹아우 잠에서 깨어 일어난다. 후발대 마중겸 낚시를 시작하고
난 그 시간에 휴식을 취한다. 잠시 후 최선장호 들어오고 후발대팀 합류한다.
공부자고문도 배가 고파서 일어난다. 성민아우도 후발대가 들어오는 소리에 일어나고
내가 코펠에 물을 올리고 해물라면을 끓이고 모두 한젓가락씩 나눠 먹어면서 소주도 한잔씩, 맥주도 함께 마시고
밤새 낚시한 나는 피로가 찾아오고 후발대는 낚시하고 난 잠자리에 들어간다.
어느정도 잤을까 여명이 밝아오고 나는 밤에 압력밥솥에 밥을 짖고 잡은 볼락을 장만하여 매운탕을 준비한다.
무우와 볼락 듬북 넣고 고추가루도 매운땡초 넣고 공부자고문도 옆에서 도와준다. 매운탕 간을 보고
얼큰하니 매운탕의 맛이 깊어진다.
그러는 동안 아우들 낚시채비를 다시하고
드디어 아침식사 매운탕 하나로 모두 아침밥을 나눠 먹는데.
맛좋다, 시원하다, 어,,,,,국물 쥑인다. 등등 매운탕 맛에 감탄은 아니지만 만족스런 맛을 느끼며
소주도 한잔씩~~
식사를 마친 후 성민아우가 맛난 커피한잔씩 끓여 나눠 마시고
<아침풍경 설치한 텐트>
<아침식사 후 휴식>
매운탕 하고 남은 고기를 장만하여 해풍에 말리고
난 다시 잠자리로 휴식을 취한다.
피싱킹아우는 감성돔 한마리 잡아 볼거라고 갯바위에서 열낚했지만 조황은 뻔하고 ㅎㅎㅎ
이제 점심시간이다.
성민아우가 밥을 짖는 동안 나는 말려놓은 볼락과 노래미 생선구이를 만들고 찬이 부족할까. 남현아우가 준비한 쇠고기도 굽고
그리고 추어탕까지 준비하여 맛있느 점심식사를 하면서 소주도 한잔씩 마시는데.
<토요일 점심 생선구이 및 쇠고기구이>
<맛나게 먹는 점심식사>
점심식사 후 나는 톳나물과 고동따고 돌미역도 따고 늦바람후배는 석화와 보라성게 앙장구 잡는데.
성민아우 일 하나친다. 갈매기가 성민아우 바늘에 달린 크릴을 먹을려다. 걸려들었다.
성민아우 갈매기 손맛 쥑인다.ㅎㅎㅎㅎ 하는로 놀라가는 채비^^*
<갈매기 낚은 성민아우>
[동영상:28]
늦바람후배와 공부자고문이 갈매기 입에 꼽힌 낚시바늘을 빼어 날려보낸다.
성민아우 진하게 손맛봤겠지 했는데. 감시보다는 손맛이 없더라고 ㅎㅎ
<오후 참타임 생선회, 돌미역, 석화>
오후 참시간 성게와 고동 돌미역 석화와 함께 소주를 나눠마시고
흐미 소주가 부족하다. 생수도 바닥나고 어쩔 수 없이 최선장 들어오는 길에 소주와 생수를 주문한다.
<보라성게와 앙장구>
<소주와 함께 성게와 고동 맛을 즐기는 회원들>
일행들 낚시하는 동안 나는 잠을 청한다.
1~2시간 잤을까 더워서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다. 쨍쨍 내비치는 햇살에 땀 뻘뻘 흘리며(사실은 밤에 추울까봐 내복입고 잤음 ㅋㅋ)
토요일 저녁은 늦바람후배가 준비한 재첩국으로 저녁을 먹고
<저녁식사 후 다람이를 위해 고기를 굽는 피싱킹>
<저녁 커피타임>
모두 낚시를 하는데 전날보다는 볼락입질이 잦고 간간이 한마리씩 올라온다.
나는 전날 밤샘한 탓에 일찍 잠을 취할려고 했지만
프롱니고문 부침개 먹자고 부침개에 소주 바닥나고 난 다른후배보다 먼저 텐트로 들어와서 잠을 청한다.
새벽6시 되기 전에 피싱킹아우 아침을 준비하여 콩나물국에 속풀이하고
남현, 민준아우는 아침을 먹지않고 계속 잠을잔다.
<일요일 아침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음. 담요를 감고 낚시하는 송프로>
아침식사 후 설치한 텐트를 겆고 철수 준비하고
낚시를 계속 해보지만 별다른 조황은 없고
오전11시 철수 시간이 닥아오고 낚시했던 방파제 깨끗하게 청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한다.
<바다 방향으로 기념촬영>
정확하게 도착한 최선장호
<철수배 도착하여 장비들 싣고>
<깨끗해진 방파제>
이렇게 4월 정출을 마치며 한편으론 이번 정출도 이쉬움을 남긴다.
<가자!~~HOME으로>
최선장 도착하여 오뎅과 계란으로 배를 채우고
부산으로 출발~~~~~~~~~~~~~~~~~ 가락에 도착하여 간짜짱 한그릇 먹고
4월의 정출을 마치게 된다.
이번 정출에 참석한 회원님들 모두 수고하셨고
오월에는 더 좋은 장소에서 더 진한낚시와 조황으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