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낚시친구BFT 소리도 번출
12월18일 밤10시 가락주남IC낚시에서 번출자(공부자,늦바람,피싱킹,하얀세상)만나 미끼와 밑밥을 준비하고
늦바람후배 차로 여수로 고고씽~~~(가는길 피싱킹후배 운전)
(이런 뒌장할,,,차에 있는 핫팩을 챙겨오지 않았다. 늦바람후배꺼랑 내것 챙겨야하는데.)
섬진강휴계소에서 요강단지 비우고 일찍 저녁을 먹었다는 공부자고문과 늦바람후배 배고프다고
공부자고문이 빵세트 사가꼬 나눠먹고 비타5** 한뱅씩 마시고
광양 로터리낚시점 잠깐들려 대체미끼 활새우 구입하고
돌산 작금항에서 합류하기로 한 감놀후배 통화 광양 출장중이라 여관에서 잠"자고 있다고(출발전)
여수 돌산을 접어들고 피싱킹아우 우회전 신기항쪽으로 가야는데.
좌측으로 핸들 돌려 향일암 방향으로 빙빙돌아갑니다.(산길로 오르락 내리락,,,)
감놀후배 전화 차기름 떨어져 경고등 불들어왔다고...
우리는 예정보다 한20분 늦게 작금항 도착하니 감놀후배가 먼저 도착해 있다.
감놀후배 준비물 소주와 라면준비하고 작금항 방파제에서 피싱킹아우에게 핫팩 2개를 받고
프린스호를 이용하여 새벽2시 소리도 출발 3~40분을 달려 소리도 도착
우리는 조편성하여 입도할 예정이였으나 모두 함께 내리기로 우리가 내린포인트는 가랑포여밭 포인트에 도착하여
라면과 피싱킹후배가 준비한 밥을 끓여소주와 함께 나눠먹고 한사람씩 채비를 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나는 바람을 피해 갯바위 홈통에서 낚시보다는 잠"을 잡는다.
흐미 비박은 싫어ㅠ,ㅠ 너무 춥다.
피싱킹아우에게서 받은 핫팩 1개를 엉덩이에 깔고 누워 있는데. 그래도 너무 춥다.
나머지 핫팩 하나더 준비하여 엉덩이에 깔고 난뒤 조금은 괜찮아진다.
갯방구에서 얼마나 잤을까.
시커먼 갯바위 위에 한사람이 누워 있다.
누워있는 사람은 피싱킹아우다. 흐미 바람이 부는데 홈통도 아닌 곳에서 잠을자고 있는데.(저체온증 위험)
내가 준비한 가스히터를 꺼내어 불을 붙이고 피싱킹아우 옆에 같이 누웠다.
너 낚시하더니 언제부터 여기 누웠노? 고기는 잡았나?
피싱킹아우 볼락 씨알급 몇마리 잡았다고 하고선 여전히 바람이부는 갯바위에서 잠을잔다.
한밤중에 부는 차가운 바람이 장난 아니다.
드디어 여명이 밝아올 무렵 피싱킹아우 일어나서 낚시를 시작하고
늦바람후배 감시 한마리 잡아서 살림망에 넣어 놓았다고
간간히 씨알급 볼락 몇마리씩 올라온다고 씨알급 볼락도 함께 살림망에서 놀고있다.
나도 날이 밝아오니까 서서히 채비를 하고 포인트 가장 왼쪽 곶부리에서 낚시를 시작한다.
피싱킹아우 입질 받아 챔질 올라오는놈 20cm급 방생급 감시다. (바로 방생)
그리고 계속이어지는 방생급 감시들
잠시후 나에게 시원한 입질이 들어온다. 챔질 오우~~~왔구나 릴링 개포옴 다잡아가며 ㅋㅋㅋ~~
피싱킹아우 뜰채드릴까요. 한다.
필요없다. 씨알 작은거 같아 올라온 늄 28cm감시 들어뽕,,,
아싸~~씨알이 어떻든 우리조 늦바람후배와 나 한마리씩 포획 일단 B조가 앞서 나간다.
공부자고문과 피싱킹아우 열심히 그리고 신중하게 찌를 집중하고
피싱킹아우는 계속 깻잎파리 파리~~~빠리~~♬~
공부자고문 연속으로 금붕어 두마리 올리고 간간히 씨알급 볼락올라온다.
감놀아우와 늦바람후배 조류가 너무 안간다고 하는데.
그래도 씨알급 볼락 몇마리 잡아낸다.
공부자고문 Hit 올라오는 늄 캬캬캬캬 ~
금붕어^^*
그런동안 나는 주변 풍경을 사진으로 담고
우리가 낚시한 가랑포여밭 포인트 죄측 소리도등대가 보인다.
나는 다시 낚시대를 담궈고 아싸~~입질 챔질 에코 미치 깻잎파리당~~~
이어서 계속 깻잎 또~~~깻잎 ㅠ,ㅠ 깨밭에서 낚시하는 기분
쪼매난 놈이 입질은 딥따 쎄게한다.
오전낚시 시간은 끝나고 오전11시 포인트 이동 포획한 방생 면한감시 사진에 담고
소리도 본동방향 갯바위 야영하기 좋은자리
우리가 낚시한 가랑포여밭 포인트
이동할 낚시배를 기다린다.
포인트를 이동하여 나와 늦바람후배,감놀후배 신여에 내리고
공부자고문과 피싱킹아우 철탑밑포인트에 하선
신여주변 잡고기(학꽁치, 망상어 등등 ) 엄청 모여있다.
낚시대를 들이자 바로 미역치 한마리 인사를한다.
두번째 입질 열기한마리 / 세번째 입질 혹돔 작은거 한마리 /네번째 입질 노래미 ㅠ,ㅠ
잠시후 늦바람후배 입질받아 챔질 낚시대가 휘어진다.
와~~~우 4자는 이상될것 같다.
(늦바람후배 신여에서 낚시 시작전 행님 나 큰고기 잡으면 뜰채 좀 빌려주이소~ 하고 부탁했기에)
난 뜰채를 들고 늦바람후배에게 이동하다. 미끄러져 바닷물 고인데 발"퐁당 흐미 차가운거
늦바람후배 대를 세우고 괴기를 보는데. 빨갛다. 흐미 올라온놈 혹돔이다.(급 실망)ㅠ,ㅠ 발까지 빠지면서 뜰채들고 왔는데.
감놀아우도 볼락씨알급 한마리 그리고 여러 잡어들 잡아내고 방생~~방생
물색좋고 조류 또한 좋았던 타임이 지나가고 바닷물이 도랑물처럼 흐르기 시작한다.
민박집 배가 신여에 도착하여 점심도시락을 전해준다.
민박집 아주머니 하시는 말 왈~~~날 안좋고 바람불고 하는데. 왜 여기서 낚시한당가요?
지금 물도 씰껀디..
그리고 셋사람은 도시락을 먹는데. 흐미 반찬이 매우 짜다.
바닷가 음식이라 소금이 엄청많아 서비스로 소금 듬북 넣은것 같음.ㅎㅎ
조류가 너무 빨라 감놀아우 낚시대 접고, 난 반대편으로 채비를 몇번 넣어 보지만 올라오는 건 노래미들뿐 ㅠ,ㅠ
늦바람후배도 빠른조류에 항복하고 낚시대를 접는다.
여기에서 ( 신여의 포인트는 늦바람후배가 낚시하는 자리 본섬방향 임.) 수심 7~10m권
피싱킹아우 나에게 수심 잘못 알려준거 같음 우쒸,,,
철탑밑포인트에서 낚시하는 공부자문과 피싱킹아우
저녁5시 민박집 배가 철수하러 델러온다고
낚시대를 접고 지는해 사진을 담는다.
철탑밑에서 낚시를 했던 공부자고문 볼락씨알급 다수 잡고
피싱킹아우 철수 직전 미역치에 손등찔려 손이 퉁퉁부어있다.(얼마나 아플꼬)
민박집 도착하는데. 민박집 아주머니 볼락지느러미에 손이 찔려 병원에 다녔다고 생선 장만 못한다고
어쩔 수 없이 잡은고기 우리가 장만하고 생선회를 만든다.
저녁 감생이 매운탕에 잡어회 그리고 여러 반찬들 그러나 역시 짭다.ㅠ,ㅠ
일단 공부자고문이 준비해온 하요 술한잔씩 나눠 마시고 소주도 몇잔씩 나눠 마신 뒤
양치질하고 머리 감고
저녁 7시인데. 할일은 없고 바로 잠 자리로 따뜻한 전기담요에 내가 눕고
감놀아우 피싱킹아우를 벋어난 내옆에 자리를 잡는다.(코골이 피해서 내옆에 눕는다나 ㅋㅋㅋ)
늦바람후배 코골이 가장 으뜸였고, 코를 잘안고는 내가 두번째였나. ㅋ~~
공부자고문 이어 피싱킹아우가 가장 얌전하게 코를 골았다고^^*
감놀아우 제대로 주인만난듯 푸하하하~~~내 옆에 누웠다가 잠 제대로 못잤다나
새벽에 옆방사람들 볼락낚시 다녀와서 엄청떠들고 시끄럽게하여 잠 제대로 못자고 이런 저런일로 모두 잠을 슬쳤다는데.
난 ㅋㅋ 잠만 잘잤음^^* 깊은 잠에 시끄러운줄 모르고
새벽6시 모두 기상 아침밥을 먹고 철수날 오전10시까지 낚시포인트로 이동한다.
아직 방파제에 가로등은 끄지질 않았다.
공부자고문과 감놀후배 공동묘지 아래 갯바위 하선하여 낚시하고
늦바람후배와 난 그 옆 이심난굴 조금 못가서 내린다.
시혁아우는 혼자 귀신골포인트로 이동
포인트에서 낚시하기 전에 밑밥을 듬북 뿌리고
채비를하여 첫번째 입질에 열기, 이어 볼락, 자리돔까지
늦바람후배도 볼락,열기등 볼락씨알은 괜찮은편
오전9시30분까지 볼락과열기 몇마리씩 잡고 이번 번출낚시를 접는다.
철수배를 기다리는 늦바람후배
피싱킹아우를 테우고 우리를 철수시키기 위해 닥아오는 프린스호
작금항까지 오는동안 배안에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눠며
우리의 장비들을 차에 싣는다.
작금항에서 여수식당까지는 피싱킹후배가 운전하고
게장으로 점심식사하고 소주도 2병시켜 나눠마시고 식당에서 서비스로 소주안주 숭어회 먹어라고 준다.
전라도 찬거리 많은 맛난 점심을 먹고
이제 부산으로 출발 늦바람후배가 운전. 늦바람후배 잠이와서 함안휴계소 들려 잠시 쉬고
가락에 도착하여 이번 번출을 마감하게된다.
즐거운시간 함께한 공부고문, 늦바람후배, 감놀아우,피싱킹아우 모두 수고했심당~~
운전한다고 너무 고생한 피싱킹,늦바람후배 수고많았고.
조황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했으나 나름 즐거운 번출였습니다.
다음에 또 번출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