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여행

BFT바다낚시친구 11월정출 2편

다람이아부지 2015. 12. 3. 17:09

둘째날 새벽 피싱킹아우 가장 먼저 낚시를 시작하고

이어서 줄줄이 잠에서 깨어 텐트밖으로 나온다.

새벽녁 피크타임에도 잡어들만 몇마리 올라오고 조류흐름도 그다지 좋지못하다.

 

피싱킹아우는 아침을 준비하고 시원한 두부국 준비하여 아침을 먹고

소주와 커피까지 한잔씩 마시고 오전낚시를 하는데.

전날보다 기온도  올라가고 바람도 잔잔해져 낚시하기는 좋은데 대상어는 입질이없다.

송프로 입질 받아 챔질 왔구나~~~~이제 드뎌 왔구나....하는데.

올라오는 늄은 놀래미 엄청 큰거

난 요즘 놀래미 금어기니까. 방생하라꼬

 

어느듯 시간이 흘러 오후 점심타임

피싱킹아우 내게 다가와 형님 점심주이소,,한다.

그러나 피싱킹아우가 두부찌개와 미역국을 만들어 점심을 준비하는 동안

채석아우와 나는 학꽁치등 잡어 횟거리를 장만하여

즐거운 점심시간

 

잡어회도 여려명 둘러 앉아 나눠먹으니 맛은 일품이다.

날씨좋고 술맛좋고 감시만 구경하면 되는데.

그러나 소주를 잡는다. 부어라~~마셔라~~~

식사시간이 끝나고

모두 각자 포인트에서 열정적인 낚시를 하는데.

나에게 당찬 입질이 들어온다 아싸 ,,,챔질 쿡 쿠국 나도 왔구나.

옆에서 낚시하던 채석아우가 바로 뜰채를 준비한다.

나의 낚시대가 휘어지고 모두의 눈은 나에게 집중한다.

수면까지 올리면서 난 맥이 확~~~빠진다.

올라온 늄은 4자 감시가 아니고 혹돔이다. ㅠ,ㅠ (밤에 수달에게 혹돔 두마리 헌납)

일단 살림망에 넣고

모두들 대상어 감성돔을 포획하기 위해 열심히 낚시를 하는 오후시간이다.

 

열낚 채석아우

 

성민아우도 열심히

 

공부자고문 채비를 다시하고

 

늦바람,피싱킹,송프로 열낚중

계속 낚시는 이어지고,,,,, 시간이 흘러 해거름 저녁타임이다.

나에게 계속 입질은 이어지지만 올라오는 늄은 볼락,,볼락,,,계속 볼락

내가 바라는 건 이런 늄이 아닌데.

결국 오후 및 저녁타임에도 감시는 보여주질 않는다.

 

이제 저녁식사시간 공부자고문이 준비한 목살과 성민아우가 준비한 삼겹살구이로 맛난 저녁밥과 소주파티...

채석아우가 준비해 온 소주대병으로 즐거운 저녁시간이 회원들간의 정을 더욱 더 쌓아가는 시간이다.

음주낚시 보다는 각자 텐트속에서 쉬는 시간

그러나 송프로와 상택아우는 계속 낚시를 이어간다.

볼락 몇마리 올라오고 송프로는 덤으로 낚지까지 잡아낸다.(다음날 아침 라면속으로 문어와 함께) 

상택아우는 전날에도 잠을 많이 자질 않았는데.

둘째날 밤도 늦게까지 낚시를 한다. 밤이 깊어가면서 기온은 떨어지고 쌀쌀하다.

 

새째날 아침

이제 철수날이다. 피싱킹아우가 가장 먼저 낚시를 시작하고

이어서 회원들 모두 마지막까지 대상어를 보기 위해 열심히 낚시를한다.

 

성민아우는 텐트 및 낚시대를 접고 아침준비 라면으로

나도 잠자리에서 일어나 텐트와 야영장비들 챙기고 철수준비 완료 후 낚시를 시작한다.

오~~우 조류가 너무 좋다.

이번 출조에서 가장 좋은 조류 흐르고

잠시 후 아침식사 라면 다 퍼진다고 오라꼬.

문어와 낚지를 넣은 라면 국물이 시원하고 맛나다.

식사시간 중에 지금 조류가 좋으니  철수시간을 연장하자  건의 회원들 모두 찬성 ^^*

공부자고문과 성민아우는 낚시대까지 접고 철수준비를 마쳤는데. ㅎㅎ 

모두 접은 낚시대 다시 채비하여 낚시해봐라~~~~

 

얼마 후 늦바람후배 hit 대상어 감성돔 한마리 잡아낸다.

드뎌 나의 예감은 빗나가질 않는다.

철수시간 연장한 결과 대상어를 볼 수 있게 되었다.

흘림낚시는 아니였지만 감시 낮빤데기 보는 것이 얼마나 반가운지.ㅎㅎ

감시 잡은 늦바람후배 이런 포즈도^^*

이제 철수시간이 닥아오고 모두 철수준비 완료

갯바위에서 이런 저런 대화가 이어진다.

개인별 사진도 촬영하고

채석아우는 뭘 하고 있을고?

이제 정출 기념촬영

바다 방향으로 한방 더 찰칵,,,,,

웃고 즐기는 동안 철수배 최선장호가 닥아온다.

이제 집으로 고고씽~~~ 

장비들 릴레이로 싣고

우리가 다녀간 춘향여 청소 후 깨끗해진 모습

자연을 사랑하고 깨끗한 바다를 아끼는 BFT바다낚시친구

쓰레기 한점 보이지 않는 춘향여

최선장호 안에서

성민아우도 회원들 모두 즐거운 정출을 마치고

척포최선장에서 오텡과 계란으로 입가심하고

 

가락 주남IC낚시 뒷편 천리향중국집에서 회원들 점심식사

짜장면, 짬봉, 볶음밥 그리고 빼갈 일병까지 마시고

빼갈 1뱅 얼마하쥐~~~ㅋㅋ

식사를 마치고  이렇게 11월 정출을 마감하게 된다.

이번 정출에 참석한 회원들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이제 1월 시조회를 비롯하여 낚시대회 등등 행사와 함께 1월에 보입시뎌~~~

 

대상어를 포획한 늦바람후배 인텨뷰 동영상입니다.

[동영상:32]

 

11월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님들 1월에는 무조건 의무적으로 참석하셔야 합니다.

꼭,,,,꼭,,1월 시조회& 낚시대회 정출 날이 정해지면 모든 약속은 버리세요.

안오면 다 죽으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