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낚시친구 연대도 평바위(호텔자리) 동출
2014년 12월12일 ~ 14일까지 연대도 평바위 바다낚시친구 동출 다녀왔습니다.
이번 동출에는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강풍특보에 눈까지 내린다고 되어있어
척포최선장님과 전화통화합니다.
최선장님 현재는 바다상황 좋다고 하여
막상 동출날 아침에 출조를 정확하게 정하고 급하게 장비들 챙겨 가락주남낚시로 출발합니다.
주남낚시 도착하니 청령비회장 마중나와 있어 반가운 얼굴보고
공부자고문과 금표형님 먼저 도착해 있고 미끼와 밑밥 구입다하고 있으니 피싱킹아우 도착합니다.
이제 통영으로 출발 준비끝 청령비회장과 인사 나누고 혜어진 후 가는길에 짬뽕집 들려 점심을 먹고 <= 공부자 고문 계산
맛나게 먹었습니다.
오후 2시척포 최선장 도착하여 승선부 작성하고 포인트로 출발 바다상황 좋습니다. 바람도 약하고
최선장님과 출조포인트 의논하고 연대도 평바위 호텔자리로 포인트로 정하고
평바위 도착하여 먼저 텐트를 설치합니다.
텐트 설치를 마친 후 흐미 바람이 약간씩 강하게 불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미 정해진 포인트에서 낚시는 시작되고
나는 먼저 활새우 미끼로 낚시를 시작하는데, 볼락이 올라오고
다시 미끼를 경단으로 바꿔 채비를 던져보지만 계속 볼락만 올라옵니다.
그리고 바람이 터지고 낚시하기 힘들정도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여 낚시포기하고
밥을 짖고 금표형님이 준비한 오리고기로 맛난 저녁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공부자고문 준비한 화요 술 41도 진한 술을 나눠마시고
첫날 밤시간을 즐깁니다.
저녁식사 후 강한바람으로 낚시는 포기하고 이른 잠"자리로 모두 텐트속으로 슝~~~
자정이 넘어가면서 강하게 불던 바람은 잦아들고
새벽2시 배로 들어오게 되어 있는 프롱니고문 기다리며 모두 잠"에서 깨어 따끈한 우동 끓여 먹어며 다시 소주도 한잔씩 합니다.
송프로가 프롱니고문에게 전화를 해보니 바람때문에 최선장님 일찍 못나가고 새벽5시쯤 첫배를 띄운다나.....헐.....
연대도 평바위는 새벽2시경 바람 약간은 있지만 강한편은 아니고 날만 밝으면 낚시도 가능할 정도인데.
못나온다니....음냠...
우리 일행들은 다시 텐트속으로 들어가서 잠"을 자고 있는데
새벽5시가 지나서 프롱니고문 도착합니다.
다들 깊은 잠에 빠져 프롱니고문 혼자 장비들 포인트로 올리고 <= 미안하게
나는 잠"자리에서 일어나 프롱니고문 별장 텐트를 둘이서 설치합니다. 바람도 점점 강해지고
다시 텐트로 들어와서 잠을 청합니다.
어느 정도 잠"을 자고 있는데. 피싱킹후배 잠을깨웁니다.
형님 날이 밝아옵니다. 낚시하기도 좋고 날씨도 좋습니다. 어서 낚시하러 나오라고
다들 일찍 일어나서 낚시를 하고 있고 나와 송프로 늦은 잠에서 일어나 낚시를 시작합니다.
미끼를 물고 올라오는 늄은 역시나 볼락입니다.
대상어 감성돔 입질은 없고 날씨탓인지 제대로된 입질이 없습니다.
나는 잡은 볼락으로 볼락새꼬시 만들고
피싱킹아우는 두부찌게와 물매기탕 준비하고
토요일 아침밥을 맛나게 먹습니다.
물매기탕 전날 마신술 해장으로 안성맞춤입니다.
두부찌게도 너무 맛나고
그리고 종이컵 가득 소주를 따르고 다시 한잔씩 합니다.
이제 시간은 토요일 오후로 접어들면서 다시 강한바람이 터지고
나는 텐트에서 즐거운 잠"을 실컷잡니다.
그러나 다른사람들은 열낚중이고
송프로는 잡어라는 고기는 안잡고 물새 한마리 낚시줄에 걸려 잡았다네요...
우리팀들 출조하면 갈매기에 물새까지 날아다니는 새도 잡습니다..ㅋㅋ
바람은 점점 강해지고 이제 잠시 휴식타임 피싱킹아우
송프로
공부자고문 양치질
프롱니고문 대상어 감성돔은 안잡고 미역치만 몇마리째 올리고 있습니다.^^*
금표형님도 감성돔 낚시는 잠시 접고 학꽁치 낚시채비를합니다.
공부자고문 바람때문에 낚시를 할까 말까 생각중인듯^^*
프롱니고문 학꽁치 낚시로 급변경하여 형광급 학꽁치 잡아내네요.
송프로 바람때문에 평바위 안쪽 홈통포인트로 이동
이제 늦은 점심식사를 합니다.
역시 소주는 빠지면 안되지요. 건배~~~
송프로가 끓인 맛나고 따끈한 쇠고기국에 몸이 저절로 녹습니다.
식사도 마쳤고 낚시를 다시 시작하는데 벌써 저녁이^^*
태양이 서쪽에 걸립니다.
나는 일행들이 잡아온 볼락을 손질하고 줄에 말립니다.
저녁에 볼락구이용으로
나는 늦은 점심을 먹고 다시 잠"자리로~~ㅅㅠㅇ~~~
다들 낚시 열심히 하지만 난 휴양지에 놀러온 기분으로 즐거운 휠링을 계속 즐깁니다.
밤 9시경 늦은 저녁을 볼락구이로 볼락이 너무 싱거워 소금을 좀 뿌렸더니 이젠 짜워졌네요.
그러나 주는대로 먹어야겠지요..ㅎㅎㅎ
소주도 한잔씩~~~^^*
다음날 이제 철수날 아침 피싱킹아우 열심히 낚시하여 볼락 씨알급 몇마리잡고
송프로 다시 물새한마리 잡습니다. 하하하 너무 웃겨 잡으라는 고기는 안잡고 다시 물새 한마리 잡네요.
이번 출조에 물새만 두마리 포획 ㅋㅋㅋ 역시 송프로^^*
철수준비를 미리하는 공부자고문과 금표형님
이번 동출에 대상어는 잡지못했으나
볼락 마릿수와 프롱니고문 학꽁치 형광급 100여마리
그리고 송프로 물새 두마리 방생
본인 2박3일동안 낚시 3시간 계속 즐거운 잠"
피싱킹아우 솜뱅이 씨알급 , 볼락 씨알급 다수
낚시를 마치고 주변 쓰레기들 모두 수거한 뒤 철수합니다.
강한바람과 약간은 추운날씨로 고생은 좀 했지만 정말 즐거운 힐링낚시하고 왔습니다.
동출한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바다낚시친구 BFT는 깨끗한 갯바위 보존을 위해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