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여행

쿠나우 Kuhnau Johann (1660.4.6 ~ 1722.6.5)

다람이아부지 2014. 3. 1. 19:43

라이프치니의 토마스 교회에서 바하의 선임자로 있었던 쿠나우는 독일의 바로크 중기의 대표적인 작곡가로서

주로 건반악기 음악 분야에서 중요한 업적을 남긴 사람이다.

 

이탈리아풍의 교회 소나타 형식을 클라비어로 옮긴 (7개의 소나타집)이 말해 주듯이 독일의 클라비어 소나타는

그에 의해서 창시되었으며 또한 2권으로 된 (신 클라비어 연습곡집)은 바하의(파르티타)의 교본이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유명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포함한 6곡으로 되어 있는 (성서 소나타)는 소나타 작품으로서 의미를 갖는 동시에

초기의 표제음악이며 그런 점에서의 의미 역시 큰 것이다.

 

쿠나우는 처음으로 트리스탄의 성십자가 교회의 부속 학교에서 성가대의 일원으로 음악을 공부하고 있었는데.

변성기가 되자 이 곳을 떠나 1680년에는 병 때문에 일시 귀향하여 82년이 되면서 라이프치히에 와 보니 이미 그의 명성이

높아져 있었고 84년에는 토마스 교회의 오르가니스트 1701년에는 합창장이 되어 그 곳에서 일생을 마쳤다.

★★하얀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