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여행
코렐리 Corelli Arcangelo (1653.2.17 ~ 1713.1.8)
다람이아부지
2014. 2. 28. 23:27
이탈리아의 저명한 바이올리니스트이며 대작곡가인 코렐리는 13세부터 블로냐에서 4년간 바이올린을 공부하였고
17세 때에는 블로냐의 아카데미 필라르모니카에서 공부하였다. 한편 18세 때부터 프랑스 등지에서 지냈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23세 때는 로마로 돌아와 그 후 카프라니카 극장에서 일했고 작곡도 공부하였다.
그리고 26세부터 독일의 여러 지방을 여행하면서 작곡과 연주 생활을 했고 28세 때 다시 로마로 돌아와 연주와 창작 생활을 하다가
그 곳에서 작고하였다.
당시 바이올린은 크레모나의 제작가들에 의해 상당히 발전했는데. 코렐리는 당시 최초의 명연주가였다.
바이올리니스트로서 그의 주법은 마침내 로마 악파를 수립했으며 많은 문화생을 길러 유럽에 이르기까지 많은 영향을 주었다.
작곡가로서 그는 합주 협주곡을 완성, 보급시켰는데. 이는 트리오 소나타의 모태가 되었다고 하겠다.
그 형식은 보통 느리게 - 빠르게 - 느리게 - 빠르게의 4부 구성으로 되어 있다.
그의 작품으로는 바로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소나타곡인 독립된 3성부로 된 트리오 소나타 48곡, 바이올린 소나타 12곡,
합주 협주곡 12곡 등이 있다.
이 합주 협주곡이 바로크 시대의 고전파에 있어서 심포니와 같은 위치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그의 공적이었다.
그는 그 뒤에 오는 비발디, 발렌티니, 가스파리니, 헨델, 바하 등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하얀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