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리도
2013년 12월22일(일요일) 바다낚시탐사 정출 & 낚시대회 다녀왔습니다.
바람불고 춥다는 기억만 남기고 온 출조였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감성돔 보기가 힘든 한해였습니다.
이날도 총 30명 출조하여 몇분만 감성돔 얼굴보고 왔을 뿐입니다.
고성스피드피싱 배를 이용하여 새벽에 통영 욕지권 거칠리도로 달립니다.
바람불고 너울파도 좀 있고 상황이 좋질 못하네요.
낚시대회 인 만큼 다들 열심히 낚시를 했다고 하지만 조황은 별로 좋질 못하네요.
물골포인트 내리자 바로 텐트를 설치하고 따끈한 라면에 소주 한잔합니다.
다른분들은 텐트 준비안하여 추위에 많이 떨었다고(겨울철 낚시는 바람과 추위를 피하기 위해서 텐트는 필수품)
밤 12시30분 포인트 도착하여 추위 때문에 바로 지침모드로 들어갑니다.
새벽5시30분경 다른 낚시배 우리포인트에 낚시인 하선하는 것을 못하게 하고 낚시를 시작합니다.
밑밥 양것 뿌리고 첫입질에 볼락올라옵니다.
들물 시작과 함께 볼락 여러 마릿수 올라오네요.
대상어 입질은 없고,,,
반대편 밖거칠리도 포인트에서 조사 한분 감성돔 한마리하는 모습 들어옵니다.(씨알은 커지 않은듯 바로 바칸으로 넣어버리네요.)
대상어 : 감성돔을 보기 위해 열심히 낚시를 해보았지만 결국 구경못하고 철수 시간이 닥아옵니다.
텐트 등 장비들 정리하고 아침겸 라면 끓여먹고 따끈한 커피도 한잔~~
맞은편 밖거칠리도 직벽포인트에서 낚시하던 회원님도 대상어 실패했다고.
볼락만 여러수 잡았네요.
그리고 철수를 시작합니다.
우리의 여성조사 송프로 고기 한마리 못잡고 이렇게 떨어보긴 처음이라고 투덜투덜,,,
얼마나 추웠으면 담요 덥고 철수 ㅎㅎㅎ
정말 고생하셨고.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철수합니다.
▼ 4자 감성돔 포획하여 대상어상 받은 아바사(아름다운바다를 사랑하는사람)운영자 강진바다님.
▼ 1등 바탐회원 선하나님
▼ 2등 바탐14"년 지부장으로 선출 된 불곰님
그 외 추점으로 여러시상 수여하며
이렇게 시상까지 마칩니다.
그리고 고성읍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나누며 올해 팀바탐 한해를 마감합니다.
▼ 소금간 해 놓은 잡은 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