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여행
가조도
다람이아부지
2013. 7. 12. 13:10
2013년 7월6일 (토요일)오후 거제도 S중공업에 근무하는 후배 얼굴 보고자
3명후배와 함께 동반하여 작년조황 참고하여 가조도로 번출합니다.
<가조도>
<가조도 방파제>
빨강점이 있는 곳이 포인트임 예상외 수심이 좋아 추석 전후로 마릿수 감성돔 포획 할 수 있음.(25~30전 후 감성돔)
25cm이하 감성돔이 자주 올라오지만 방생용 감성돔은 살려주는 미득을~~~~
가조도 우체국방파제 지난 봄에 공사한다더니 담이 생곁습니다.(낚시하기 불편 ㅠ,ㅠ)
방파제 끝바리에서 들물시간에 부지런히 밑밥치고 낚시를 하는데.
1시간 이상 입질도 없습니다. 장난 삼아 민장대(맥낚시)도 해보지만 망상어만 올라옵니다.
다시 릴찌낚시 오후 7시경 입질들어옵니다. 챔질 ~~~
흐미...빈바늘만
두번째 입질 다시 챔질~~ 오우~~감성돔 한마리올라옵니다. (아직은 씨알이 작음 8월말~9월초순경 씨알은 크집니다.)
그리고 세번째 입질 잼질 ~~챔질이 늦어 빈바늘이 동시에 후배에게 입질 챔질~~
왔구나~~~짜잔~~~ 근데 노래미 씨알급입니다. ㅋㅋ
후배들과 삼겹살 구워서 찌리릿~~소주도 한잔
낚시도 낚시지만 이런시간이 즐겁죠.
시간이 흐르고 빗방울이 내립니다.
우리는 술마신 관계로 대리운전2명을 부릅니다.(낚시다니면서 대리운전 불러보긴 처음였습니다.ㅎ)
감성돔 1마리 노래미(게르치)1마리로 짬낚시 마감합니다.
참고 : 가조도 방파제는 중들물부터 중날물까지 감성돔 입질 이어지며 날물시간은 낚시를 포기하시고
휴식을 취하십시요.. 몇년간 다닌 가조도 의 경험입니다.